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바레인 시원하게 꺾었지만 찜찜함 남긴 옐로 트러블[2023아시안컵]

시간2024-01-15 22:59:32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한국, 바레인전 3-1 완승
5명 경고, 남은 경기서 부담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손흥민, 조규성, 박용우, 김민재, 이기제.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국가대표팀이 2023 AFC(아시아축구연맹) 카타르 아시안컵 첫 단추를 잘 뀄지만 '옐로 트러블'로 찜찜함을 남겼다. 주축 선수 5명이 조별리그 1차전에서 경고를 받았다.

한국은 15일(이하 한국 시각) 카타르 도하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3 아시안컵 조별리그(E조) 1차전에서 '중동의 복병' 바레인을 상대했다. 전반전 중반까지 상대 거친 플레이에 다소 고전하며 0의 행진에 갇혔다. 하지만 황인범의 선제골로 앞섰고, 후반전 초반 동점골을 내줬으나 이강인의 멀티골로 3-1 승리를 올렸다.

이겼지만 5명의 선수가 경고를 받은 점은 우려스럽다. 주축 공격수들과 미드필더, 수비수들이 경고로 '옐로 트러블'에 빠졌다. 공수의 중심 축인 손흥민과 김민재의 경고가 특히 더 뼈아프다. 전반전 초반 심판의 다소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3명이 연속 경고를 받아 아쉬움을 남겼고, 경기 막판 손흥민이 무리한 돌파로 할리우드 액션 경고 조치되고 말았다.

클린스만호는 경고 관리를 잘해야 하는 숙제를 떠안게 됐다. 이번 대회에서 경고는 8강전이 끝나야 소멸된다. 경고가 2장 누적되면 다음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 바레인전에서 경고를 받은 5명의 선수는 8강전까지 옐로카드를 받지 않아야 다음 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벗어날 수 있다. 

한국은 20일 요르단과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요르단은 바레인보다 전력이 더 강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대회를 대비해 가진 평가전에서 개최국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카타르를 2-1로 꺾기도 했다. 빠른 역습에 능한 팀이라 태극전사들에 대한 '경고 주의'가 반드시 필요하다.

한국으로서는 요르단을 꺾고 16강행을 조기에 확정지을 필요가 있다. 만약 조 선두를 일찍 결정지으면, 3차전에서 일명 '경고 세탁' 기회를 잡을 수도 있다. 물론, 복잡한 계산보다 조별리그 2차전 승리가 우선이다. 바레인과 1차전에서 안은 '옐로 트러블'을 슬기롭게 극복해야 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다. 

[손흥민(위), 클린스만 감독(중간), 한국 대표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9세 연상♥' 손연재, 72억 자택에서 현실 육아…신상 든 아들에 진땀

  • 썸네일

    "여름이 온다"…장윤주, 몸매 공개에 식단까지 충격

  • 썸네일

    박보미, 아들상 2년만 임신 "2번 유산 후 찾아온 기적 같은 생명" [전문]

  • 썸네일

    김나영, ‘패셔니스타 DNA’가 넘치는 가족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얼싸안고 감격' 박서준, '무관' 손흥민 첫 우승 직관했다 '뭉클' [MD픽]

  • '46세' 이정진, 재산 공개 "서울 전세금 20억→투자금 10억" [신랑수업]

  • '아시아 최초' 손흥민, 태극기 둘러메고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 '번쩍'…'토트넘 17년 무관 한 풀었다'

  • '48세' 김희선, 나홀로 강남 밤마실…공유자전거 위 '핫팬츠' 각선미

  • '토트넘 17년 무관 한 풀었다' 태극기 두르고 우승 트로피 번쩍…손흥민 "오늘은 내가 레전드다"

베스트 추천

  • '9세 연상♥' 손연재, 72억 자택에서 현실 육아…신상 든 아들에 진땀

  • "여름이 온다"…장윤주, 몸매 공개에 식단까지 충격

  • 아일릿 모카, 손가락 부상으로 병원行 "당분간 움직임 최소화" [공식](전문)

  • 김재중 안타까운 사연, “일만 하다가 고독사할 수도”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트리플에스 곽연지 '격렬한 춤에 흘러내린 옷'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기은세 '보기만 해도 -5℃ 낮아지는 청량 패션'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