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마침내 다저스 광폭행보 끝났다, 1조원 넘게 쓴 단장 함박웃음 "우리 팀 아주 만족스럽다"

시간2024-01-17 19:00:00 심혜진 기자 cherub0327@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오타니 쇼헤이, 타일러 글래스노우, 야마모토 요시노부./게티이미지코리아
오타니 쇼헤이, 타일러 글래스노우, 야마모토 요시노부./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광폭 행보를 보였던 LA 다저스가 영입 종료를 선언했다.

일본 풀카운트에 따르면 다저스 브랜든 곰스 단장은 17일(한국시각) "지금의 우리 팀에 만족스럽다. 내일 스프링트레이닝이 시작된다고 해도 대부분의 포지션에 재능 있는 선수들이 있고, 뎁스가 두꺼워졌다"고 자신감을 보이며 영입 철수를 시사했다.

다저스는 지난해 정규시즌에서 100승 62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

승을 차지했다. 그런데 가을야구가 문제였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벡스에 발목이 잡혔다. 3연패를 당하고 무기력한 탈락의 수모를 겪었다.

오프 시즌이 열리자 다저스는 절치부심했다. 확실하게 지갑을 열었다. 그 결고 이번 스토브리그 주인공이 됐다.

'FA 최대어' 오타니와 10년 7억 달러(약 9209억원)이라는 전세계 프로 스포츠 사상 최대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며 그 시작을 알렸다. 이어 트레이드를 통해 타일러 글래스노우를 영입함과 동시에 5년 1억 3500만 달러(약 1776억원)의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또 다른 일본인 선발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와 12년 3억 2500만 달러(4270억원) 계약을 맺었다. 이렇게 선발 자원만 3명을 모으는 데 1조원이 넘는 큰 금액을 지출한 셈이다.

이로써 다저스는 선발 로테이션도 완성했다. 다저스는 워커 뷸러, 더스틴 메이, 토니 곤솔린 기존 자원에 야마모토, 글래스노우까지 합류해 5선발은 확정됐다. 내년에는 팔꿈치 수술을 한 오타니가 가세할 예정이다. 

시애틀 매리너스 시절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게티이미지코리아
시애틀 매리너스 시절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게티이미지코리아

다저스는 여전히 선발진 영입에 그치지 않았다. 외야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까지 품는데 성공했다. 1년 2350만 달러(약 312억 원) 계약이다. 

무려 4명의 선수를 영입했다. 여기까지였다. 추가적인 영입은 없을 예정이다. 다저스의 광폭행보도 이대로 종료된다.

곰스 단장은 "앞으로 팀이 더 좋아질 기회가 돌아오면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하지만 어느 쪽이든 (트레이드나 FA 영입) 노력을 해야한다. 뭔가를 해야 겠다는 압박감은 느끼지 않는다”고 말했다.

브랜든 곰스 단장과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브랜든 곰스 단장과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심혜진 기자 cherub032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유인석♥' 박한별, 공백기 끝났으니 필드 가야지…골프룩 입고 '들썩'

  • 썸네일

    “무용수가 되기 위해선 남자 좋아할줄 알아야”, 동성 제자 성추행 징역 4년

  • 썸네일

    '9세 연상♥' 손연재, 72억 자택에서 현실 육아…신상 든 아들에 진땀

  • 썸네일

    "여름이 온다"…장윤주, 몸매 공개에 식단까지 충격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얼싸안고 감격' 박서준, '무관' 손흥민 첫 우승 직관했다 '뭉클' [MD픽]

  • '46세' 이정진, 재산 공개 "서울 전세금 20억→투자금 10억" [신랑수업]

  • '아시아 최초' 손흥민, 태극기 둘러메고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 '번쩍'…'토트넘 17년 무관 한 풀었다'

  • '48세' 김희선, 나홀로 강남 밤마실…공유자전거 위 '핫팬츠' 각선미

  • '토트넘 17년 무관 한 풀었다' 태극기 두르고 우승 트로피 번쩍…손흥민 "오늘은 내가 레전드다"

베스트 추천

  • '유인석♥' 박한별, 공백기 끝났으니 필드 가야지…골프룩 입고 '들썩'

  • '9세 연상♥' 손연재, 72억 자택에서 현실 육아…신상 든 아들에 진땀

  • "여름이 온다"…장윤주, 몸매 공개에 식단까지 충격

  • 아일릿 모카, 손가락 부상으로 병원行 "당분간 움직임 최소화" [공식](전문)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트리플에스 곽연지 '격렬한 춤에 흘러내린 옷'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기은세 '보기만 해도 -5℃ 낮아지는 청량 패션'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