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이)승엽이 형 56홈런 앞으로 안 나온다…난 50홈런도 못 쳐봤는데” 이대호의 국민타자 ‘예찬론’

시간2024-01-21 05:59:00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두산 이승엽 감독/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BO에서 56홈런은 앞으로도 안 나올 것 같다.”

이대호(42)가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대호[RE:DAEHO]를 통해 KBO리그에서 다시 달성하기 힘든 대기록 혹은 진기록을 뽑았다. 밸런스 게임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대호는 선동열 전 감독의 통산 평균자책점 1.20과 0점대 시즌 평균자책점이 최고라고 했다.

이승엽 감독과 이대호의 현역 시절 모습/마이데일리

선동열 전 감독에게 가장 마지막에 밀린 대기록이 두산 베어스 이승엽 감독이 삼성 라이온즈 선수로 뛰던 2003시즌 56홈런이다. 여전히 KBO리그 역대 한 시즌 최다홈런으로 남아있다. 이대호는 50홈런 이상 친 선수가 몇 명 있는 반면, 선동열 전 감독의 대기록은 다시 나오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래도 시즌 50홈런을 절대 아무나 못 친다. 역대 KBO리그 단일시즌 50홈런은 이승엽 감독의 1999년54홈런과 2003년, 심정수의 현대 유니콘스 시절이던 2003년 53홈런, 박병호의 넥센 히어로즈 시절이던 2014년 52홈런, 2015년 53홈런 등 KBO 42년 역사상 다섯 차례에 불과했다.

이대호는 “KBO에서 56홈런은, 앞으로도 안 나올 것 같다”라고 했다. 심지어 자신의 9경기 연속 홈런보다 시즌 56홈런의 가치가 높다고 했다. 그는 “이건 나만 할 수 있는 이야기인데, 승엽이 형 56홈런이 더 대단하다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자신은 50홈런을 못 쳤기 때문이다. 이대호는 “나는 9경기 연속 홈런을 쳐봤기 때문에 못해봤던 56홈런이 더 대단한 거지. 난 50개도 못 쳐봤다. 9경기 연속 홈런을 쳐봤기 때문에 ‘칠 수 있구나’ 생각할 수 있다. 이대호니까. 그런데 56홈런은 20년, 23년 하면서 한번도 쳐보지 못한 기록이다. 이승엽 형님의 56홈런이 더 대단하다”라고 했다.

이대호는 KBO리그 통산 374홈런을 쳤다. 한 시즌 최다홈런이 9관왕을 차지한 2010시즌의 44홈런이었다. 의외로 시즌 30홈런도 2017년(34홈런)과 2018년(37홈런)이 전부였다. 50홈런은 말할 것도 없고, 사실 시즌 40홈런도 대단한 기록이다.

이대호는 류현진(37, FA)의 한 경기 17탈삼진, 에릭 페디(31,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2023시즌 KBO리그 투수 5관왕보다 이승엽 감독의 56홈런이 대단하다고 했다. 이 대목에서 이대호는 “엽이 형”이라고 하면서 손 하트와 윙크를 동시에 선보였다.

이승엽 감독과 이대호의 현역 시절 모습/마이데일리

단, 이대호는 결승서 선동열 전 감독 앞에선 이승엽 감독의 56홈런도 떨어뜨렸다. 그는 “선동열 감독님 기록은 다시 나오기 힘들다. 만화 캐릭터 같다. 승엽이 형은 사실 56홈런도 쳤고, 54홈런도 쳤다. 50홈런 넘게 친 형님들이 한, 두 명 나왔지만, 선동열 감독님 같은 사람은 안 나왔다. 우리나라에 이런 투수가 없다. 국보”라고 했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유인석♥' 박한별, 공백기 끝났으니 필드 가야지…골프룩 입고 '들썩'

  • 썸네일

    “무용수가 되기 위해선 남자 좋아할줄 알아야”, 동성 제자 성추행 징역 4년

  • 썸네일

    '9세 연상♥' 손연재, 72억 자택에서 현실 육아…신상 든 아들에 진땀

  • 썸네일

    "여름이 온다"…장윤주, 몸매 공개에 식단까지 충격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얼싸안고 감격' 박서준, '무관' 손흥민 첫 우승 직관했다 '뭉클' [MD픽]

  • '46세' 이정진, 재산 공개 "서울 전세금 20억→투자금 10억" [신랑수업]

  • '아시아 최초' 손흥민, 태극기 둘러메고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 '번쩍'…'토트넘 17년 무관 한 풀었다'

  • '48세' 김희선, 나홀로 강남 밤마실…공유자전거 위 '핫팬츠' 각선미

  • '토트넘 17년 무관 한 풀었다' 태극기 두르고 우승 트로피 번쩍…손흥민 "오늘은 내가 레전드다"

베스트 추천

  • '유인석♥' 박한별, 공백기 끝났으니 필드 가야지…골프룩 입고 '들썩'

  • '9세 연상♥' 손연재, 72억 자택에서 현실 육아…신상 든 아들에 진땀

  • "여름이 온다"…장윤주, 몸매 공개에 식단까지 충격

  • 아일릿 모카, 손가락 부상으로 병원行 "당분간 움직임 최소화" [공식](전문)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트리플에스 곽연지 '격렬한 춤에 흘러내린 옷'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기은세 '보기만 해도 -5℃ 낮아지는 청량 패션'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