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AVG 0.253·2홈런’ KIA 23세 멀티 내야수에게 ‘캔버라 드림’ 없었다? 값진 38G ‘내일은 있다’

시간2024-01-24 07:18:57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박민/KIA 타이거즈
박민/KIA 타이거즈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그래도 내일은 있다.

호주프로야구에 파견된 KIA 타이거즈 선수들이 값진 경험을 마쳤다. 캔버라 캐벌리는 12승27패로 정규시즌을 마쳤다. 6팀 중 5위에 그치면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KIA 선수들은 귀국해 다음주에 시작할 스프링캠프를 준비한다.

박민/KIA 타이거즈 
박민/KIA 타이거즈 

올 시즌에 가장 주목을 많이 받은 선수는 역시 내야수 박민(23)이다. 야탑고를 졸업하고 2020년 2차 1라운드 6순위로 입단한 우투우타 내야수. 고교 시절부터 펀치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1군의 벽을 넘지 못했고, 상무에서 군 복무를 마쳤다. 2023시즌엔 48경기서 타율 0.305 1홈런 23타점 OPS 0.760으로 가능성을 보여줬다.

전역 후 호주에 파견돼 더 많은 실전을 소화했다. 올 시즌 캔버라 주전 유격수였다. 38경기서 139타수 29안타 타율 0.253 2홈런 9타점 17득점 OPS 0.541을 기록했다. 그렇게 눈에 띄는 성적은 아니었다. 시즌 중반 타격 페이스를 끌어올렸으나 시즌 막판 다시 하락세를 탔다.

호주리그도 수준이 만만치 않다. 때문에 표본이 쌓인 스탯에 지나치게 좌절할 필요도 없고, 그렇다고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들여서도 안 된다. 38경기를 치러보면서 느낀 점도 많았을 것이고, 앞으로 1군에서 생존하기 위한 방향을 잡았다면 OK다.

KIA는 류지혁(삼성 라이온즈) 트레이드 이후 내야 주전급 백업이 부족한 게 아킬레스건이다. 외야에는 고종욱, 이창진 등 주전급 백업이 즐비하지만, 내야의 주전과 백업은 타격에서 차이가 큰 게 현실이다. 다른 팀들도 사정은 비슷하지만, KIA가 눈 높이를 높이려면 이 간극을 좁히는 게 중요하다. 때문에 올 시즌 박민의 타격은 지속적으로 체크해봐야 한다.

오히려 타격보다 눈에 띄는 건 수비였다. 유격수로 24경기서 195이닝을 소화하면서 4개의 실책을 범했다. 수비율은 0.944. 준수했다. 2루수와 3루수로도 8경기 63이닝, 5경기 43⅓이닝을 소화했다. 3루수로 단 1개의 실책만 범한 게 전부였다.

박민/KIA 타이거즈
박민/KIA 타이거즈

1군에서 전천후 백업으로 기용될 만한, 어필할 수 있는 데이터다. 실제 KIA는 김규성, 홍종표 외에 눈에 딱 띄는 내야 백업이 많지 않다. 올 시즌 박민이 KIA의 내야 뎁스를 살 찌울 가능성은 충분하다. 베테랑 서건창과 함께 새로운 동력이 될 가능성은 충분히 확인했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유인석♥' 박한별, 공백기 끝났으니 필드 가야지…골프룩 입고 '들썩'

  • 썸네일

    “무용수가 되기 위해선 남자 좋아할줄 알아야”, 동성 제자 성추행 징역 4년

  • 썸네일

    '9세 연상♥' 손연재, 72억 자택에서 현실 육아…신상 든 아들에 진땀

  • 썸네일

    "여름이 온다"…장윤주, 몸매 공개에 식단까지 충격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얼싸안고 감격' 박서준, '무관' 손흥민 첫 우승 직관했다 '뭉클' [MD픽]

  • '46세' 이정진, 재산 공개 "서울 전세금 20억→투자금 10억" [신랑수업]

  • '아시아 최초' 손흥민, 태극기 둘러메고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 '번쩍'…'토트넘 17년 무관 한 풀었다'

  • '48세' 김희선, 나홀로 강남 밤마실…공유자전거 위 '핫팬츠' 각선미

  • '토트넘 17년 무관 한 풀었다' 태극기 두르고 우승 트로피 번쩍…손흥민 "오늘은 내가 레전드다"

베스트 추천

  • '유인석♥' 박한별, 공백기 끝났으니 필드 가야지…골프룩 입고 '들썩'

  • '9세 연상♥' 손연재, 72억 자택에서 현실 육아…신상 든 아들에 진땀

  • "여름이 온다"…장윤주, 몸매 공개에 식단까지 충격

  • 아일릿 모카, 손가락 부상으로 병원行 "당분간 움직임 최소화" [공식](전문)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트리플에스 곽연지 '격렬한 춤에 흘러내린 옷'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기은세 '보기만 해도 -5℃ 낮아지는 청량 패션'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