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중국은 제 2의 고향"→호날두, 중국에선 친선경기 취소에 공식 사과

시간2024-01-24 14:50:00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중국에서의 친선경기가 취소된 호날두가 사과했다.

호날두의 소속팀 알 나스르는 23일 중국 선전에서 치를 예정이었던 두차례 친선경기 연기를 발표했다. 알 나스르는 24일 상하이 선화와 경기를 치른 후 28일에는 저장FC와 친선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알 나스르가 중국에서 예정됐던 경기를 취소한 것은 호날두의 부상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호날두는 중국에서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근육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 나스르의 경기가 취소된 가운데 호날두가 머물고 있는 호텔에는 화가난 중국팬들이 몰려 들었다.

호날두는 중국 현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사과의 뜻을 나타내기도 했다. 호날두는 "오늘은 슬픈 날이다. 특히 선전에 와준 팬들에게 미안하다"며 "축구에선 통제할 수 없는 일들이 발생한다. 22년 동안 축구를하면서 나는 쉽게 부상을 당하는 선수가 아니었는데 많이 아쉽다"고 전했다.

또한 "2003년 처음 중국을 방문했을 때 집처럼 느꼈다. 중국은 나의 두 번째 고향이다. 중국인들이 나를 환영해 주는 것 뿐만 아니라 중국의 문화 덕분에 이곳에 올 때마다 특별함을 느낀다"며 "나도 슬프고 팬들도 슬프다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올바른 방법으로 대처해야 한다. 경기가 연기된 것 뿐이고 다시 친선경기가 계획되면 돌아오겠다"고 덧붙였다.

호날두는 "나는 중국을 사랑하고 중국을 방문하는 것을 좋아한다. 팬들과 함께있는 것이 좋고 팬들을 위해 뛰고 싶다. 나도 많이 슬프고 이해해 주길 바란다"고 재차 언급했다. 호날두는 기자회견에서 중국 취재진이 질문을 하려고하자 "질문은 필요 없다. 나는 모든 것을 이야기했고 묻고 싶은 질문에 모두 답했다고 생각한다"며 거부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호날두는 지난 2019년 7월 유벤투스 소속으로 방한해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선발팀과의 경기에 출전하지 않아 논란이 됐다. 당시 친선경기 주최 측은 유벤투스와의 계약에 호날두가 최소 45분 이상 출전해야 한다는 내용을 포함시켰지만 벤치에만 머문 호날두는 끝내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당시 호날두와 유벤투스 선수단은 경기 당일 입국했고 킥오프 예정시간이 한시간 가량 지난 후 경기장에 도착하는 등 한국팬들을 무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호날두는 한국에서의 친선경기에 노쇼 논란이 있었지만 이후 별다른 언급 없이 사과도 하지 않았다.

[호날두.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무용수가 되기 위해선 남자 좋아할줄 알아야”, 동성 제자 성추행 징역 4년

  • 썸네일

    '9세 연상♥' 손연재, 72억 자택에서 현실 육아…신상 든 아들에 진땀

  • 썸네일

    "여름이 온다"…장윤주, 몸매 공개에 식단까지 충격

  • 썸네일

    박보미, 아들상 2년만 임신 "2번 유산 후 찾아온 기적 같은 생명" [전문]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얼싸안고 감격' 박서준, '무관' 손흥민 첫 우승 직관했다 '뭉클' [MD픽]

  • '46세' 이정진, 재산 공개 "서울 전세금 20억→투자금 10억" [신랑수업]

  • '아시아 최초' 손흥민, 태극기 둘러메고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 '번쩍'…'토트넘 17년 무관 한 풀었다'

  • '48세' 김희선, 나홀로 강남 밤마실…공유자전거 위 '핫팬츠' 각선미

  • '토트넘 17년 무관 한 풀었다' 태극기 두르고 우승 트로피 번쩍…손흥민 "오늘은 내가 레전드다"

베스트 추천

  • '9세 연상♥' 손연재, 72억 자택에서 현실 육아…신상 든 아들에 진땀

  • "여름이 온다"…장윤주, 몸매 공개에 식단까지 충격

  • 아일릿 모카, 손가락 부상으로 병원行 "당분간 움직임 최소화" [공식](전문)

  • 김재중 안타까운 사연, “일만 하다가 고독사할 수도”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트리플에스 곽연지 '격렬한 춤에 흘러내린 옷'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기은세 '보기만 해도 -5℃ 낮아지는 청량 패션'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