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한일전 일부러 피했다" 日·中 언론도 한국-말레이시아 무승부에 '충격'[2023아시안컵]

시간2024-01-26 12:29:00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한국, 25일 말레이시아와 3-3 무승부
일본·중국 언론, 한국 경기력 비판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5일(이하 한국 시각) 펼친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3차전에서 말레이시아와 비겼다. 김판곤 감독이 지휘하는 말레이시아와 맞대결에서 고전하며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수비 불안을 여러 차례 노출하면서 3-3 무승부에 그쳤다.

경기 후 한국 언론과 축구 팬들뿐만 아니라 일본과 중국 언론 및 팬들도 충격에 빠졌다. 대체적으로 한국이 객관적인 전력에서 확실히 아래인 말레이시아와 비긴 것을 믿기 힘들다는 반응을 보였다. 일부 축구팬들은 "한국이 일본과 16강전을 의도적으로 피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일본 매체 'THE ANSWER' 한국과 말레이시아 경기가 끝난 후 결과를 발 빠르게 전하며 일본의 16강전 상대가 바레인이 된 것에 대해서 놀랍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매체는 "한국이 E조 1위를 했다면, D조 2위인 일본과 16강전에서 만났을 것이다"며 "하지만 토너먼트 첫 관문에서 한일전을 이뤄지지 않았다"고 짚었다. 아울러 클린스만 감독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해 전하기도 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우리는 일본을 피하려고 했던건 아니다. 오늘 3실점한 것은 우리의 계획이 아니었다. 조 1위가 목표였다"고 말했다.

'THE ANSWER'는 26일 중국 팬들의 반응을 정리해 기사를 내보냈다. 한 중국팬이 주장한 "한국이 일본과 16강전을 의도적으로 회피했다"는 의견에 주목했다. 중국 누리꾼들은 한국이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고전 끝에 3-3으로 비긴 데 대해 비판하고 있다. 또한, 중국 스포츠 스트리밍 매체 '지보바(Zhibo8)'도 한국전이 끝난 뒤 중국 네티즌의 반응들을 소개했다. "지루한 한국 드라마다", "한국은 부끄러움도 모르는거냐", "너무 노골적이잖아", "뻔한 시나리오다. 한국은 일본과 대결을 피한 거다", "그게 연기라면 아주 훌륭했다" 등 자극적인 의견이 주를 이뤘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일본 매체 'FOOTBALL ZONE'은 일본이 바레인을 16강전에서 만나게 된 데 대해서 놀라워했다. 매체는 조별리그 2차전까지 결과를 고려할 때, 일본이 요르단을 만날 가능성이 높았다고 짚었다. 일본 축구 팬들도 요르단과 16강전을 치를 것으로 예상하고, 한국과 대결도 가능성은 있다고 봤다. 하지만 바레인이 요르단을 꺾고, 한국이 말레이시아와 비기면서 전망이 빗나갔다. 일본 축구 팬들은 "설마 이런 전개가 나올 줄은 몰랐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며 조별리그 E조 3차전 결과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한편, 26일 조별리그가 모두 종료되면서 16강 대진이 확정됐다. 28일 호주와 인도네시아의 대결로 16강전 문을 연다. 29일 타지키스탄-아랍에미리트, 이라크-요르단 대결이 펼쳐지고, 30일 카타르-팔레스타인, 우즈베키스탄-태국 경기가 벌어진다. 한국은 31일 사우디아라비아와 격돌하고, 일본은 같은 날 바레인과 8강행을 다툰다. 2월 1일에는 이란과 시리아가 16강전을 치른다. 

[손흥민(위, 중간), 클린스만 감독.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유인석♥' 박한별, 공백기 끝났으니 필드 가야지…골프룩 입고 '들썩'

  • 썸네일

    “무용수가 되기 위해선 남자 좋아할줄 알아야”, 동성 제자 성추행 징역 4년

  • 썸네일

    '9세 연상♥' 손연재, 72억 자택에서 현실 육아…신상 든 아들에 진땀

  • 썸네일

    "여름이 온다"…장윤주, 몸매 공개에 식단까지 충격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얼싸안고 감격' 박서준, '무관' 손흥민 첫 우승 직관했다 '뭉클' [MD픽]

  • '46세' 이정진, 재산 공개 "서울 전세금 20억→투자금 10억" [신랑수업]

  • '아시아 최초' 손흥민, 태극기 둘러메고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 '번쩍'…'토트넘 17년 무관 한 풀었다'

  • '48세' 김희선, 나홀로 강남 밤마실…공유자전거 위 '핫팬츠' 각선미

  • '토트넘 17년 무관 한 풀었다' 태극기 두르고 우승 트로피 번쩍…손흥민 "오늘은 내가 레전드다"

베스트 추천

  • '유인석♥' 박한별, 공백기 끝났으니 필드 가야지…골프룩 입고 '들썩'

  • '9세 연상♥' 손연재, 72억 자택에서 현실 육아…신상 든 아들에 진땀

  • "여름이 온다"…장윤주, 몸매 공개에 식단까지 충격

  • 아일릿 모카, 손가락 부상으로 병원行 "당분간 움직임 최소화" [공식](전문)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트리플에스 곽연지 '격렬한 춤에 흘러내린 옷'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기은세 '보기만 해도 -5℃ 낮아지는 청량 패션'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