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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뷰티 크리에이터 죠셉이 '탈모를 부르는 3가지 행동'에 대해 이야기했다.
죠셉은 24만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크리에이터. 그는 브랜드 닥터방기원(DR.BANGGIWON)과 진행한 컬래버레이션 영상에서 "어렸을 때부터 모발이 두껍고 숱이 많아 스타일링할 때 열기구와 스프레이가 필수였다"며 "자신을 믿고 막 살았던 것인지 결국 작년에 모발 이식을 했고, 탈모약까지 먹고 있다"는 솔직한 고백을 내놨다.
이어 그는 '염색 전 샴푸 금지', '샴푸 전 충분히 적신 두피', '샴푸 후 두피와 모발 완전 건조' 등 생활 속에서 꾸준하게 실천하고 있는 3가지 탈모케어 노하우를 언급했다.
이어 부담 없이 쓰기 좋은 데일리 탈모케어 샴푸도 추천했다. 닥터방기원 관계자는 "여러 후보들이 거론됐지만, 뷰티 크리에이터면서 디자이너 못지 않은 셀프 헤어 스타일링 실력을 갖춘 죠셉이 만장일치로 결정됐다"고 이번 컬래버레이션의 배경을 전했다.
한편, 이 영상은 닥터방기원 유튜브 채널과 죠셉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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