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컴백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엔카이브(NCHIVE)가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소속사 오브문스튜디오는 1일 "엔카이브(NCHIVE)가 오는 3월 11일 데뷔를 확정했다. 뛰어난 잠재력과 매력으로 대중들을 사로잡을 엔카이브(NCHIVE)의 활약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자정 엔카이브의 커밍순 이미지도 공개됐다. 엔카이브의 공식 로고와 함께 엔카이브의 데뷔 앨범 명 '드라이브(Drive)'와 데뷔일이 최초 공개되며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안(EaN), 하엘, 강산, 유찬, 주영, 민준, 엔(N)으로 구성된 7인조 보이그룹 엔카이브(NCHIVE)는 평균 나이 19세, 신장 180cm를 상회하는 훤칠한 키와 매력적인 비주얼, 독보적인 매력을 갖춰 올해 상반기 보이그룹 기대주로 손꼽히고 있다.
한편 대세 신인의 기운을 보여주고 있는 엔카이브(NCHIVE)는 정식 데뷔에 앞서 풍성한 데뷔 프로모션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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