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클루니가 ‘아이 콘택트’ 조언” 드류 베리모어, “나를 구원해줬다” 고마움 전해[해외이슈]

드류 베리모어, 조지 클루니/게티이미지코리아
드류 베리모어, 조지 클루니/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드류 베리모어(48)가 조지 클루니(62)의 조언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1월 31일(현지시간) 연예매체 피플에 따르면, 베리모어는 ‘더 드류 베리모어 쇼’에서 애플TV+ 역사 드라마 시리즈 ‘마스터즈 오브 디 에어(Masters of the Air)의 오스틴 버틀러, 캘럼 터너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들과 대화 도중에 베리모어는 2002년 조지 클루니가 감독과 주연을 맡은 영화 ’컨펜션‘에서 함께 작업했던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그는 “조지 클루니와 일하는 것을 좋아했다”면서 “그는 배우로서 도움이 되지 않는 일을 하지 않도록 나를 구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클루니는 내가 다른 사람들과 눈을 맞추지 않는다고 지적했다”고 전했다.

베리모어는 “눈을 마주치는 것은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일인데, 나는 그것이 약간 침범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부끄러워했다. 하지만 조지는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닫게 해줬다”고 밝혔다.

한편 베리모어는 윌 코펠만과의 사이에서 딸 올리브(11)와 프랭키(9)를 두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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