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석·유기상 좋은 활약, 이바라 첫 경기 9점, LG 소노와의 원정 2연전 모두 승리, 소노 이정현 결장

양홍석/KBL
양홍석/KBL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LG가 소노와의 원정 2연전을 모두 잡았다.

창원 LG 세이커스는 1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5라운드 원정경기서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를 80-77로 이겼다. 4연승했다. 24승13패로 단독 2위가 됐다. 소노는 2연패했다. 13승24패로 9위.

LG가 소노와의 원정 2연전을 모두 잡았다. 소노는 이정현이 결장했지만, 잘 싸웠다. 68-78로 뒤진 경기종료 4분41초전 김진유의 득점을 시작으로 박종하의 연속 득점에 21초전 김민욱의 3점포로 1점차까지 추격했다.

그러자 LG는 경기종료 14초전 유기상의 자유투 2개로 승부를 갈랐다. LG는 양홍석이 3점슛 3개 포함 16점, 유기상이 3점슛 2개 포함 15점을 기록했다. 부상 중인 아셈 마레이의 일시대체 외국선수 조쉬 이바라는 13분9초간 9득점했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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