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여자)아이들이 출연한 프랭크버거 첫 TV 광고가 공개한다.
프랭크에프엔비의 수제버거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는 (여자)아이들을 모델로 제작한 첫 TV 광고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해당 TV 광고는 tvN 채널 ‘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 8강 중계 방송 광고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프랭크에프앤비 마케팅사업부 담당자는 이번 광고에 대해 “브랜딩에 집중한 영상으로 기존의 프랭크버거의 광고와는 180도 다른 콘셉트로 제작되었으며, 오는 3일 tvN을 시작으로 공중파, IPTV, 온라인, SNS채널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라고 말했다.
프랭크버거는 론칭 4년 만에 650호점을 돌파하는 등 급속한 성장에 발맞추어, 트렌디하고 활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로 변신하기 위하여 (여자)아이들과 함께 브랜딩 광고를 제작했다. 곧 공개될 TV 광고는 (여자)아이들의 걸크러시한 매력과 프랭크버거의 특징을 잘 담아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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