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현장
[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그룹 NCT 127 태용(오른쪽)이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 차 마카오로 출국하며 도영의 배경이 되어주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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