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 영국 협의회와 업무협약…우호 친선과 교류, 협력 사업 적극 추진 약속

김도연 민주평통 강남구 협의회 회장(왼쪽)과 영국 협의회 손병권 회장이 업무 협약서에 사인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도연 민주평통 강남구 협의회 회장(왼쪽)과 영국 협의회 손병권 회장이 업무 협약서에 사인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서울 강남구 협의회(회장 김도연)와 영국 협의회(회장 손병권)의 업무협약식이 2일 오후 6시 서울시 강남구청 내 민주평통 강남구 협의회 사무실에서 열렸다.

김도연 민주평통 서울 강남구 협의회 회장과 손병권 민주평통 영국 협의회장은 ‘자유, 평화, 변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국가를 지향하고, 국민화 함께 자유민주주의에 기반한 통일 준비’를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민주평통 서울 강남구 협의회와 영국 협의회는 또한 동반자적 협조 체제를 구축하여 다양한 분야의 경험과 지식을 교류하고 한반도 평화통일에 적극 기여하기로 했다.

만찬을 함께한 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와 영국 협의회 임원진들.
만찬을 함께한 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와 영국 협의회 임원진들.

이밖에도 양측은 상호발전과 지역 사회를 위하여 각 분야에서 우호 친선과 신뢰를 통한 교류 및 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어서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는 협력식을 축하하는 만찬도 진행됐다. 김도연 회장과 손병권 회장을 비롯해서 강남구 협의회 오유식 수석 부회장등 양측에서 15명 가량이 참석, 환담을 나누며 만찬을 즐겼다.

김도연 회장은 인사말에서 “멀리 영국에서 온 손병권 회장을 만나게 돼서 너무나 영광스럽다. 올해 안으로 강남구협의회 간부들과 영국으로 건너가서 영국협의회와의 친선을 돈독히 할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도연 회장과 손병권 회장은 영국내에서의 북한 이탈주민의 현황과 현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약 2시간 동안 만찬을 함께 했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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