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격투기 선수야? 상대 선수 얼굴을 주먹으로 퍽! U18 맨유-리버풀전에서 나온 폭력 사태…주먹질 선수 '노 카드'

시간2024-02-03 06:19:00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리버풀 U18 퍼넬-길, 경기 중 주먹질
맨유 U18 휘틀리, 얼굴 맞고 휘청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리버풀의 18세 이하(U18) 팀 경기에서 믿기 힘든 폭력 사태가 터졌다. 리버풀의 루카 퍼넬-길이 맨유의 에단 휘틀러의 얼굴을 주먹으로 가격했다. 하지만 최악의 폭력 사태에서 경고나 퇴장 조치는 내려지지 않았다.

지난달 31일(한국 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 캐링턴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잉글리시 U18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맨유와 리버풀의 경기기 폭력으로 얼룩졌다. 경기 도중 리버풀 수비수 퍼넬-길이 맨유 공격수 휘틀리의 얼굴에 펀치를 날렸다. 역습 상황에서 휘틀리가 돌파를 시도하자, 퍼넬-길이 주먹을 날렸다.

퇴장이 나와야 할 고의성 짙은 반칙이었다. 하지만 심판진은 해당 상황을 못 본 듯 그냥 넘어갔다. 레드카드는커녕 옐로카드도 주지 않았다. 얼굴을 맞은 휘틀리와 맨유 선수들이 항의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후 경기는 더 거칠어졌고, 퍼넬-길은 다시 한번 휘틀리를 팔꿈치로 가격해 논란을 키웠다. 계속된 거친 플레이에도 퍼넬-길은 퇴장 조치 되지 않았다.

경기 후 거친 플레이를 펼친 퍼넬-길에 대한 비판 목소리가 매우 크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악플 세례가 이어지고 있다.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한 장면이 영상으로 공개돼 충격을 안겨줬다. 사후 출전 징계 등이 내려져야 한다는 의견이 고개를 들었다. 

이날 경기에서는 맨유가 4-3 승리를 거뒀다. 전반전을 1-2로 뒤진 채 마쳤지만, 후반전에 승부를 뒤집었다. 후반전 초중반에 3골을 몰아치며 후반전 추가시간에 한 골을 만회한 리버풀을 격파했다. 이날 승리로 올 시즌 파죽의 14연승 행진을 달리며 승점 42로 북부지역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14경기에서 무려 46골을 터뜨렸고, 10실점만 기록할 정도로 좋은 경기력을 발휘하고 있다.

리버풀은 이날 패배로 북부리그 3위로 미끄러졌다. 시즌 6패(8승)째를 당하며 승점 24에 묶였다. 두 경기를 덜 치른 맨체스터 시티(8승 1무 3패 승점 25)에 2위를 내줬다. 경기 결과뿐만 아니라 거친 플레이로 매너에서도 지면서 자존심을 구겼다. 

[리버풀의 퍼넬-길(오른쪽 5번)이 맨유의 휘틀리(왼쪽 9번)에게 주먹질을 하고 있다(위), 휘틀리(중간, 아래). 사진=X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다솜, '씨스타' 데뷔 15주년 맞아… "이번 여름 씨스타 돌아와줘요"

  • 썸네일

    '뉴진스님' 윤성호, "스님이 어깨빵 당했을때" 헉.. 나무관세음보살..

  • 썸네일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썸네일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한국, 월드컵 본선 11회 연속 진출 확정…김진규-오현규 연속골, 이라크 원정서 2-0 완승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베스트 추천

  • 김다솜, '씨스타' 데뷔 15주년 맞아… "이번 여름 씨스타 돌아와줘요"

  • '뉴진스님' 윤성호, "스님이 어깨빵 당했을때" 헉.. 나무관세음보살..

  •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