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아일리시, 핑크빛 ‘바비’ 여고생 패션[66th 그래미 어워즈]

빌리 아일리시/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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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빌리 아일리시(22)가 ‘바비’를 연상시키는 핑크빛 여고생 패션을 뽐냈다.

그는 4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제66회 그래미 어워즈 레드카펫 무대에 참석했다.

아일리시는 크롬 하츠의 핑크 새틴 소매가 달린 배기 블랙 재킷과 블랙 타이를 입고 여고생 스타일의 패션을 선보였다.

빌리 아일리시/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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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재킷에 분홍색 글자로 '바비'라고 적는 등 영화에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영화 '바비' OST 'What Was I Made For?'(왓 워즈 아이 메이드 포?)를 불렀다.

한편 올해 그래미 어워즈 최다 후보 지명자는 시저(SZA)로, 모두 9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빅토리아 모네트가 7개 부문 후보 지명으로 뒤를 이었으며, 테일러 스위프트, 마일리 사일러스, 빌리 아일리시, 올리비아 로드리고, 존 바티스트, 보이지니어스, 브랜디 클락 등이 각각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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