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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배우 임지연이 비바람 속에 출국했다.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 차 프랑스 파리로 임지연이 출국했다.
데님에 화이트 재킷을 입고 숄더백을 든 심플한 패션을 선보인 임지연. 비가 내리는 가운데 센 바람에 임지연의 머리카락과 재킷이 날리며 맨살 복근이 드러났다. 임지연은 당황하지 않고 당당하게 포즈를 취하며 출국장을 향했다.
한편 임지연은 지난해 말 종영한 SBS '국민사형투표'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올해 방영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옥씨부인전'으로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 패션도 피부도 눈부시게 빛나네.
▲ 마침 불어오는 맞바람에 고개를 돌리고 있다.
▲ 고개를 갸우뚱 바람에 대처하고 있다.
▲ 머리카락 좀 날리면 어때, 당당하게
▲ 강한 바람에 재킷이 날리며 맨살 복근이 드러났다.
▲ 바람의 질투에도 미소.
▲ 피할 수 없으면 즐겨야죠.
▲ 미소를 잃지 않는 임지연.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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