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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 마카오-타이베이 물들인 핑크빛 웨이브…굳건한 글로벌 인기

시간2024-02-05 13:00:00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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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윤아(그룹 소녀시대). / SM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임윤아(그룹 소녀시대)가 마카오와 타이베이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임윤아는 지난 3, 4일 양일간 마카오와 타이베이를 찾아 '윤아 팬미팅 투어 : 유나이트(YOONA FAN MEETING TOUR : YOONITE)'를 개최해 팬들과 소중한 추억의 한 페이지를 남겼다.

배우 임윤아(그룹 소녀시대). / SM엔터테인먼트

먼저 임윤아는 3일에 진행된 마카오 공연에서 순백의 드레스로 눈부신 자태를 뽐내며 등장, 솔로곡 무대는 물론 오직 팬미팅에서만 들을 수 있는 작품 속 비하인드 토크와 댄스 챌린지를 선보였고, 2살 아기 팬부터 부부 팬까지 다양한 사연을 가진 팬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공감해 뜨거운 환호를 이끌었다.

배우 임윤아(그룹 소녀시대). / SM엔터테인먼트

또한 4일 열린 타이베이 공연은 일찍이 전석 매진을 달성해 굳건한 인기를 재입증했으며, 임윤아는 '천구백 일 동안 많이 보고 싶어'라고 적힌 팬들의 카드 섹션 이벤트와 소녀시대 히트곡 떼창에 감동을 받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배우 임윤아(그룹 소녀시대). / SM엔터테인먼트

뿐만 아니라 임윤아는 마카오와 타이베이에서 '바람이 불면 (When The Wind Blows)' 중국어 버전, G.E.M. 등자기(鄧紫棋)의 '너를 좋아해(喜歡你)', 손성희(孫盛希)의 '눈물이 기억해(眼淚記得你)'를 부른 것에 이어, 오프닝 멘트를 비롯한 공연 전반의 토크를 출중한 언어 실력으로 팬들과 직접 소통해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배우 임윤아(그룹 소녀시대). / SM엔터테인먼트

이에 팬들은 '소중한 우리의 만남, 어디든 너에게 달려갈게', '언니가 어디에서 빛나든 우리는 너의 그림자가 될 거야'라는 문구의 슬로건으로 임윤아에 대한 애정을 가득 담아 눈길을 끌었다.

배우 임윤아(그룹 소녀시대). / SM엔터테인먼트

끝으로 임윤아는 "항상 어디에 있든 늘 변함없이 응원해 주고 사랑을 보내주셔서 고맙다는 말을 꼭 하고 싶었다. 그동안 작품으로 인사를 드렸는데 많이 사랑해 주셔서 고마웠다. 앞으로의 활동도 꾸준히 응원 부탁드린다. 다음에 또 만나면 좋겠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배우 임윤아(그룹 소녀시대). / SM엔터테인먼트

한편 임윤아는 오는 12일 요코하마, 2월 24일 방콕, 3월 1일 마닐라, 3월 3일 자카르타를 방문해 총 8개의 도시에서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펼칠 예정이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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