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뉴트리션 브랜드 베스처가 구강 유산균을 론칭했다고 5일 밝혔다.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헬스밸런스의 베스처가 론칭한 프레쉬킵 구강유산균은 특허구강유산균 2종과 구강유래유산균 1종을 포함해 총 17종의 유산균을 배합한 제품이며, 생유산균 전용 특수 용기를 사용해 상온에서도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게 했다.
또 남녀노소 부담 없이 섭취 가능한 상쾌한 민트향의 츄어블 제형이며 씹어 먹어도 상관없지만 유산균이 입 안 곳곳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살살 녹여 먹는 것이 좋다. 특히 유해균 증식이 활발한 취침 시간 전 섭취하는 것이 좋다.
헬스밸런스 관계자는 “살아있는 특허 구강 유산균으로 입 안을 상쾌하고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라며 "구강뿐만 아니라 장도 함께 케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유산균을 배합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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