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전문의약품 매출 8.6% 성장
[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JW중외제약이 지난해 고지혈증복합제 리바로젯 등 성장에 힘입어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5일 JW중외제약은 2023년 매출이 7500억원, 영업이익이 996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9.6%, 58.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전년(299억원) 대비 16.7% 증가한 348억원이다.
우선 지난해 의사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 부문 매출이 5829억원으로 2022년 대비 8.6% 늘었다.
고지혈증복합제 리바로젯이 매출 상승을 경인했다. 의약품 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지난해 리바로젯 처방금액은 704억원으로 전년보다 121.2% 확대됐다. 리바로젯은 JW중외제약의 간판 고지혈증치료제 리바로에 또 다른 고지혈증치료제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복합신약이다.
일반의약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4% 늘어난 567억원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제품 경쟁력을 확보한 오리지널 전문의약품을 중심으로 전 사업 부문이 고르게 성장하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기반으로 자체 혁신 신약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해 나가는 선순환 체제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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