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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가수 가희가 데뷔 시절 그대로인 완벽하게 관리한 몸매를 선보였다. 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2024 F/W 서울패션위크(SFW)' 오프닝쇼 포토월에 가수 가희가 참석했다. 롱코트 안에 핫팬츠 탱크탑에 롱부츠를 신은 레기룩으로 참석한 가희는 선명한 복근 등 건강미 넘치는 완벽하게 관리한 멋진 몸매를 뽐냈다. 2024년 2월 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2024 F/W 서울패션위크(SFW)' 오프닝쇼 포토월. 가희.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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