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경제

[현장] 윤종효 씰리침대 대표 “프리미엄 히트작 ‘엑스퀴짓’ 신작 H, 최첨단 자신”

시간2024-02-07 15:51:39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혼수용으로 인기 높은 침대”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엑스퀴짓H는 씰리침대의 헤리티지와 기술력이 가장 집약된 제품으로, 월 평균 100개씩 팔리는 엑스퀴짓2 보다 더 큰 호응을 예상한다. H의 올해 목표를 월 평균 200개로 잡았고 게임 체인저로써 프리미엄 시장 점유율 확대를 견인할 것이다.”

7일 윤종효 씰리침대 대표는 엑스퀴짓H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자신했다.

엑스퀴짓은 지난 2014년 국내 소비자에게 첫선을 보였다. 씰리침대에서는 헤인즈>크라운주얼>엑스퀴짓 순으로 가격이 책정돼 있다.

씰리침대에서는 10주년을 맞아 이번에 출시한 엑스퀴짓H에 대한 기대가 높다. 다품종 소량 생산하는 방식인 씰리 침대 안에서도 전 버전 엑스퀴짓2는 매출 점유율을 10%나 차지할 정도로 히트작이었다. 엑스퀴짓H가 그 이상의 시장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

사측 데이터에 따르면 엑스퀴짓2는 30대 여성이 가장 선호하고 있으며, 혼수 55%와 개비(침대 교체) 45%의 비율로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씰리침대의 하단 BASE에 들어가는 토네이도 스프링 샘플. /이지혜 기자
씰리침대의 하단 BASE에 들어가는 토네이도 스프링 샘플. /이지혜 기자

윤종효 대표는 “씰리는 어느 회사보다도 스프링 연구에 투자하고 있으며, 기존 제품보다 더 발전된 제품을 꾸준히 내놓고 있다”며 “엑스퀴짓H 역시 기술 측면에서 이전 자사 제품 대비 더 개선돼 보다 나은 숙면 만족도를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엑스퀴짓H는 크라운주얼과 동일한 스프링을 사용한다. 

기술적으로는 스프링에 티타늄 합금 소재의 ‘ReST 서포트 코일(스프링)’을 적용했다. 3단계에 걸친 구간별 서포트 기능으로 정형외과적으로 최적화된 신체 맞춤형 지지력과 몸을 감싸주는 듯한 편안함을 구현한다.

여기에 씰리침대 특허 기술로 스프링 측면을 감싸는 엣지시스템인 ‘유니케이스XT’가 적용돼 매트리스 어디에서도 동일한 편안하고 섬세한 지지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프리미엄 라인에 걸맞게 내장재도 업그레이드했다. 캐시미어와 울 패딩을 사용해 부드러운 매트리스 감촉을 극대화하고 통기성과 보온성을 높였다.

윤종효 대표는 “여주공장은 2016년 가동한 이래 호주·중국·태국·일본 등 여타 국가 공장과 비교해 평가 측면에서 보다 우수한 점수를 받아왔으며, 본사와 협업해 한국인의 체형과 수면 취향을 고려한 현지화 매트리스 제품을 제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지혜 기자
/이지혜 기자
/이지혜 기자
/이지혜 기자
/이지혜 기자
/이지혜 기자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39세' 고준희, 일주일에 한 번 뿌염 "단발머리 팁! 보이는데만"

  • 썸네일

    '원빈 조카' 김희정, 참 잘 컸네…'늘씬 탄탄' 필라테스 자세

  • 썸네일

    윤유선, 신애라 시댁 놀러 가 "잔뜩 뜯어 왔어요"…차인표 향한 디스 "삼등신"

  • 썸네일

    산다라박, 글래머 이 정도였어? 팬들 깜짝 놀랄 과감함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공식] 행사에서 갑질 당한 이무진 '논란 일파만파'…주최 측 "진심으로 사과" (전문)

  • '가수→美 주립대 교수' 해이, 알고 보니 남편 조규찬·사촌 폴킴·동생 티티마

  • 윤여정에 '찍힌' 여배우 누구길래?…"작품같이 할 때 알아봤다"

  • [공식] 이무진, 행사 리허설 중 갑질 당했다…소속사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강경대응 (전문)

  • 산다라박, 글래머 이 정도였어? 팬들 깜짝 놀랄 과감함 [MD★스타]

베스트 추천

  • '39세' 고준희, 일주일에 한 번 뿌염 "단발머리 팁! 보이는데만"

  • 청순 하면 정채연 [화보]

  • 서장훈, 윤시윤에 충격 “나도 저 정도는 아냐”(종합)

  • '원빈 조카' 김희정, 참 잘 컸네…'늘씬 탄탄' 필라테스 자세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