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 30점·12R, 허예은 3점포 4방, KB 신한은행 제압, 11연승 질주, 신한은행 김소니아 15점 분전

박지수와 허예은/WKBL
박지수와 허예은/WKBL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B가 11연승을 질주하며 정규경기 우승에 한발 더 다가섰다.

청주 KB 스타즈는 7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원 2023-2024 여자프로농구 5라운드 홈 경기서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를 72-60으로 이겼다. 11연승했다. 2위 우리은행에 3.5경기 차로 도망갔다. 신한은행은 2연패했다. 7승17패로 5위 유지. 4위 하나원큐에 1.5경기 차로 물러섰다.

KB는 박지수가 30점 12리바운드로 골밑을 장악했다. 허예은은 3점슛 4개로 12점 7어시스트 6리바운드로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쳤다. 강이슬이 8점에 그쳤으나 큰 타격은 없었다. 사실상 정규경기 우승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신한은행은 에이스 김소니아가 15점 8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박지수와의 맞대결서 판정패했다. 김소니아 외에 단 1명도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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