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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탈락' 日 언론 냉정한 분석 "한국과 일본, 아시아 투톱 아니다"[2023아시안컵]

시간2024-02-08 13:49:26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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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요르단에 패해 결승행 실패
일본, 이란에 지면서 준결승 진출 좌절

손흥민. /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 /게티이미지코리아
클린스만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클린스만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2023 아시아축구연맨(AFC)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우승에 실패한 일본 언론과 팬들이 한국과 일본 축구가 아시아 톱클래스가 아니라고 냉정한 분석을 내놓았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에 실패하며 아시아 최고 수준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짚었다.

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7일 한국이 요르단과 준결승전에서 0-2로 진 뒤 "한국이 설마했던 참패로 64년 만의 우승 꿈을 접었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은 대회 기간 동안 고전하면서도 4경기 연속 후반전 추가시간에 골을 터뜨리는 등 경이로운 끈기를 발휘했다"며 "하지만 이번(요르단과 준결승전)에는 기적을 만들지 못하고 패했다"고 설명했다.

일본 축구 팬들은 한국과 일본이 현실을 직시하고 더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누리꾼은 "한국과 일본이 월드컵에서 포르투갈, 독일, 스페인 등 강호를 이길 수 있는 실력을 갖추고 있어도 과거 이야기일 뿐이다"며 "현실을 직시하고 다음을 향해 노력해야 한다"고 쓴소리를 했다. 또 다른 축구 팬은 "이번 아시안컵 결과는 아시아 축계 지각변동을 시사하는 것일지도 모른다"며 "지금까지 아시아 투톱이었던 한국과 일본도 완패했다. 요르단은 과소평가됐다"고 분석했다.

일본 매체 'THE ANSWER'는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지도력에 의문부호를 붙였다. "클린스만 감독의 능력이 의심된다. 계속 연장전을 소화하면서 한국 선수들의 체력이 바닥이 났다"며 "한국은 타이트한 일정 속에서 정말 잘 싸웠다. 이번 대회는 아시안컵이 아니라 중동컵이 되어 버렸다"고 아쉬워했다. 해당 기사에 대해 한 일본 네티즌은 "한국은 지난 두 경기에서 힘을 다 써 버렸다. 중동에서 아시안컵 우승이 얼마나 어려운지 느끼게 한다"고 댓글을 남겼다. 

일본 대표팀의 구보 다케후사. /게티이미지코리아
일본 대표팀의 구보 다케후사. /게티이미지코리아

한국과 일본은 이번 대회 전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들로 평가 받았다. 하지만 조별리그부터 흔들렸다. 한국은 1승 2무 승점 5로 E조 2위에 랭크됐고, 일본은 이라크에 지는 등 고전하며 2승 1패 승점 6으로 D조 2위가 됐다. 16강에서 만날 수도 있었으나, 한국이 말레이시아와 조별리그 3차전에서 3-3으로 비기면서 조 선두를 놓쳐 한일전이 성사되지 않았다.

토너먼트 첫판에서 저력을 증명했다. 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와 경기에서 1-1로 연장전까지 맞선 뒤 승부차기에서 4-2로 앞섰다. 일본은 바레인을 3-1로 완파하고 8강에 올랐다. 8강전에서는 희비가 엇갈렸다. 클린스만호가 호주에 2-1로 승리했으나, 모리야스호는 이란에 1-2로 역전패하면서 준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이어 한국이 준결승전에서 요르단의 벽에 막히면서, 중동 팀이 이번 대회 우승을 차지하게 됐다.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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