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농구/NBA

'박혜진 트리플더블-박지현 더블더블' 우리은행, 하나원큐 제압…5전 전승 압도 [MD부천]

시간2024-02-08 20:41:31 부천=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 박혜진./WKBL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 박혜진./WKBL

[마이데일리 = 부천 김건호 기자]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이 부천 하나원큐를 상대로 강한 모습을 이어갔다.

우리은행은 8일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5라운드 하나원큐와의 맞대결에서 77-64로 승리했다. 이번 시즌 하나원큐전 전승(5승)을 기록한 우리은행은 19승 5패로 2위, 2연패에 빠진 하나원큐는 8승 16패로 4위다.

우리은행 박혜진은 15득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 박지현은 17득점 12리바운드로 더블더블 활약을 펼쳤다. 하나원큐 신지현은 11득점 9어시스트, 김애나와 박소희는 11득점 8리바운드로 분투했다.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 박혜진./WKBL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 박혜진./WKBL

1쿼터 초반 하나원큐가 김정은의 2점슛과 최지선의 3점슛이 모두 림을 통과하며 앞서갔다. 하지만 우리은행이 박혜진, 박지현의 연속 득점과 나윤정의 3점포로 경기를 뒤집었다. 김정은과 신지현의 연속 득점으로 하나원큐가 다시 앞서가는 듯했지만, 박지현의 외곽포가 터졌다. 이후 박혜진과 최이샘도 3점슛을 성공하며 우리은행이 18-10으로 앞선 채 1쿼터를 마무리했다.

2쿼터 우리은행이 격차를 더 벌렸다. 22-14로 앞선 상황에서 박혜진의 페인트존 득점이 나왔다. 이어 노현지가 외곽포 두 방을 터뜨렸다. 중반에는 박지현이 연속 득점으로 5점을 추가했고 막판에도 박혜진의 3점포가 나왔다. 우리은행이 43-24로 리드하며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 최이샘./WKBL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 최이샘./WKBL

3쿼터 하나원큐의 추격이 시작됐다. 초반 김애나가 앤드원 플레이를 완성했다. 이어 양인영, 김애나, 신지현의 연속 득점까지 터졌다. 격차를 10점 차로 좁혔다. 이후 양 팀은 점수를 주고 받으며 격차를 유지했는데, 막판 이명관의 앤드원 플레이로 우리은행이 61-50으로 리드했다.

4쿼터 우리은행이 하나원큐의 추격을 뿌리쳤다. 하나원큐가 이다현의 3점포로 4쿼터의 출발을 알렸지만, 박지현과 박혜진의 연속 외곽포가 터졌다. 중반에도 우리은행의 외곽이 살아났다. 최이샘의 3점슛 두 개가 모두 림을 통과했다. 쐐기를 박은 우리은행이 결국 웃었다.

부천=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다솜, '씨스타' 데뷔 15주년 맞아… "이번 여름 씨스타 돌아와줘요"

  • 썸네일

    '뉴진스님' 윤성호, "스님이 어깨빵 당했을때" 헉.. 나무관세음보살..

  • 썸네일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썸네일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한국, 월드컵 본선 11회 연속 진출 확정…김진규-오현규 연속골, 이라크 원정서 2-0 완승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베스트 추천

  • 김다솜, '씨스타' 데뷔 15주년 맞아… "이번 여름 씨스타 돌아와줘요"

  • '뉴진스님' 윤성호, "스님이 어깨빵 당했을때" 헉.. 나무관세음보살..

  •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