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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前 스승' 포체티노, 점점 더 추악해진다...승리보다 많은 패배+PL 11위 "선수단이 젊어서 그래" 이게 무슨 소리?

시간2024-02-11 15:38:00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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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첼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첼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첼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첼시 사령탑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자신의 팀에 만족하지 못한다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첼시는 13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런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리는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와 경기를 앞두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은 사우스햄튼 사령탑을 맡은 뒤 2014년부터 토트넘 홋스퍼의 지휘봉을 잡았다.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매 시즌 토트넘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선사했고, 2016-2017시즌에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준우승까지 차지했다.

2018-2019시즌에는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토트넘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올려놓았다. 아쉽게 리버풀 FC에 패하며 준우승에 그쳤으나 없는 살림으로 최고의 전력을 뽑아낸 포체티노 감독의 지도력은 유럽 전역에서 인정을 받았다.

그러나 얼마 가지 않아 토트넘에서 쫓겨났다. 2019-2020시즌 토트넘은 성적 부진을 이유로 포체티노 감독을 경질했다. 토트넘을 떠난 포체티노 감독은 PSG에서 3개의 우승 트로피를 획득한 뒤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했다. 친정팀 토트넘의 라이벌 첼시 지휘봉을 잡았다. 

첼시에서 감독 생활은 쉽지 않았다. 첼시는 현재 23경기 9승 4무 10패 승점 31점으로 리그 10위에 머물러 있다. 최근에는 23라운드에서 울버햄튼 원더러스에 2-4 참패를 당했다. 첼시의 순위는 11위까지 추락했고, 승리(9승)보다 패배(10패)가 더 많아졌다.

이에 첼시 팬들은 분노했고, 포체티노 감독 경질설이 힘을 받고 있다. 현지 언론들은 첼시가 카라바오컵 결승에서 리버풀에 패배할 경우 경질될 거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첼시 출신 에마뉘엘 프티는 현지 언론을 통해 "포체티노는 빨리 경질되는 길을 보여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이를 모두 선수단 탓으로 돌렸다. 포체티노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첼시가 이렇게 젊은 선수단이 없었다면 더 높은 순위를 차지할 수 있었다"라고 인정했다. 첼시는 수요일 아스톤 빌라와의 FA컵 4라운드 재경기에서 평균 연령 22.8세의 선수단을 출전시켰다.

첼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첼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금요일에 열린 인터뷰에서 포체티노 감독은 "이번 시즌의 어려움이 선수 개개인의 나이 때문이 아니다. 그 대신 그는 여름에 영입한 선수들의 수가 너무 많고 선수들이 새로운 클럽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선수들이 어리다고 해서 팀을 고르는 것이 아니다. 나는 잉글랜드에서 가장 어린 팀을 뽑는 감독이 되고 싶지 않다. 우리는 젊은 팀이지만 균형이 잘 잡혀 있습니다. 39세의 티아고 실바, 라힘 스털링, 26세의 크리스토퍼 은쿤쿠, 악셀 디사시 같은 선수들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포체티노 감독은 이게 모두 선수들의 나이 때문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문제는 선수들이 너무 어리다는 것이 아니다. 문제는 팀이 젊다는 것이다. 시즌 초반부터 새로 합류한 16~17명의 선수들과 함께 팀을 만들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첼시는 많은 선수를 영입했다. 은쿤쿠, 니콜라 잭슨, 디사시, 로베르트 산체스, 모이세스 카이세도, 콜 팔머, 조르제 페트로비치 등 젊은 선수들을 영입하는 데에만 총 4억 파운드(약 6735억원)의 이적료를 사용했다. 

첼시의 젊음과 경험의 균형이 최적인지 묻는 질문에 포체티노 감독은 "현재로서는 좋지 않을 수도 있다. 우리는 다른 위치에 있을 수 있다. 분명한 사실이다. 나는 항상 팀에 균형을 맞추기 위해 결정을 내린다. 선수의 여권이나 나이는 보지 않는다. 항상 기량과 팀에 가장 좋은 밸런스를 맞출 수 있는 방법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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