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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헬 나가라!'…레버쿠젠전 완패에 경질 요구→훈련장 입구에 박제

시간2024-02-13 12:59:00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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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분데스리가 12연패가 불투명한 바이에른 뮌헨 투헬 감독에 대한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11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에서 열린 2023-24시즌 분데스리가 2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레버쿠젠에 0-3 완패를 당했다. 리그 2위 바이에른 뮌헨은 레버쿠젠에 패하며 16승2무3패(승점 50점)를 기록해 선두 레버쿠젠(승점 55점)과의 격차가 승점 5점 차로 벌어졌다.

독일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2일 바이에른 뮌헨 클럽 훈련장 제베너 슈트라세 입구에 걸린 '투헬은 나가라'라고 쓰여진 팬들의 분노 가득한 문구를 소개했다. 이 매체는 '바이에른 뮌헨의 레버쿠젠전 완패 이후 팬들은 분명한 결과를 요구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이 레버쿠젠에 대패를 당한 후 분데스리가 12년 연속 우승은 요원해졌다. 바이에른 뮌헨은 리그 선두 레버쿠젠에 승점 5점 뒤져있고 DFB포칼에선 2라운드에서 탈락했다. 투헬 감독은 반복적으로 의심스러운 성적을 거두고 있고 비판은 커지고 있다'며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아시안컵에서 복귀한 김민재와 함께 다이어, 우파메카노가 스리백을 구축해 경기에 나섰다. 보이와 마즈라위는 측면에서 활약했고 바이에른 뮌헨이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보이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첫 선발 출전 경기를 치렀지만 바이에른 뮌헨은 수비진이 무너진 모습을 보였다.

독일 매체 빌트는 '바이에른 뮌헨의 전술적인 제앙이었다'며 레버쿠젠에 완패를 당한 투헬 감독의 전략을 비난하기도 했다.

독일 매체 스포츠샤우는 다이어에 대해 '민첩한 레버쿠젠과 달리 다이어는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았다. 다이어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가장 많은 볼터치를 기록했지만 설득력있는 역할을 하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보이에 대해선 '선발 데뷔전에서 매우 불행한 모습을 보였다. 공격적으로 무기력했고 수비에서도 압도 당했다. 선제골 실점 상황에서 스타니시치를 완전히 놓쳤다. 세트피스 상황에선 자신보다 17cm나 큰 타를 반복적으로 막아야 했다'고 지적했다.

투헬 감독은 레버쿠젠전을 마친 후 "우리는 실수가 있었다. 선제골 장면은 5명의 수비수가 허용해서는 안 될 골이었다"며 수비진의 집중력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바이에른 뮌헨의 골키퍼 노이어는 "우리는 공격적으로 수비하고 3명의 센터백과 함께 경기했다. 레버쿠젠의 라인업은 예상하지 못한 선수들이었다. 이번 경기를 위해 잘 준비했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했다"는 뜻을 나타냈다.

[바이에른 뮌헨 투헬 감독. 사진 = 스카이스포츠/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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