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피졸로가 얼리 스프링(Early spring)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파와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직접 디자인한 클래식 모션 베드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클래식 모션베드 인기 색상 라즈베리 컬러의 제품을 50% 할인하며 모노 소파, 에센셜 소파에 대해 각 30% 할인, 코모도 소파에 대해서는 54%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또 피졸로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제품 후기 이벤트도 실시한다. 온·오프라인 구매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당첨자에게는 32만 원 상당의 굴라 블루 테이블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200만 원 이상 구매 시 15만원 상당의 패브릭 쿠션 2개, 100만 원 이상 구매 시 15만원 상당의 패브릭 쿠션 1개를 증정하는 구매 이벤트도 진행한다.
피졸로 관계자는 “세계적 거장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의 작품을 소유할 수 있는 찬스인 만큼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얼리 스프링 프로모션은 오는 29까지 진행한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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