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쿠팡이 와우회원 전용 할인코너인 ‘골드박스’에서 ‘아쿠아플라넷 제주’ 입장권을 16일 하루 29% 할인 특가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1인 입장권을 2만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입장권으로 △아쿠아리움 △오션아레나 △유미의 세포들 제주 특별전 등을 관람할 수 있다.
‘아쿠아플라넷 제주’는 아시아 최대 규모 아쿠아리움으로, 500여종 2만8000마리의 전시생물을 보유하고 있다.
오는 17일과 18일에는 각각 아쿠아플라넷 일산, 아쿠아플라넷 광교 입장권을 최대 37%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골드박스는 매일 아침 7시에 전 카테고리에 걸친 다양한 품목들이 업데이트되며 선착순 한정수량으로 진행된다.
쿠팡트래블은 “방학 막바지에 아이를 포함한 온 가족이 다양한 체험과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아쿠아플라넷 릴레이 세일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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