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트와이스, '하이브' 르세라핌…대형 걸그룹 컴백대전, 누가 웃을까 [MD픽]

트와이스-르세라핌 / JYP엔터테인먼트, 쏘스뮤직 제공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다음주 대형 걸그룹들의 컴백대전이 펼쳐진다. JYP엔터테인먼트의 간판 그룹 트와이스와 하이브 산하 레이블 쏘스뮤직의 대표 그룹 르세라핌이 그 주인공이다.

대형 기획사의 역량이 집중된 대표 가수의 새 앨범이라는 점, 3세대와 4세대를 상징하는 걸그룹이 맞대결을 펼친다는 점 등 관전포인트는 무궁무진하다. K-POP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는 것 또한 당연한 일이다.

▲ 르세라핌의 'EASY'

먼저 걸그룹 컴백대전의 문을 여는 것은 르세라핌이다. 르세라핌은 19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 앨범 'EASY'를 공개한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EASY’를 비롯해 ‘Good Bones’, ‘Swan Song’, ‘’Smart’, ‘We got to so much’ 등 총 5곡이 담긴다고.

타이틀곡 'EASY'는 쉽지 않은 길도 직접 갈고닦아 쉬운 길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노래한다. 당당함의 대명사로 불린 르세라핌이 들려줄 내면의 이야기에 대한 K-팝 팬들의 궁금증이 크다.

르세라핌이 펼쳐보일 퍼포먼스 또한 글로벌 팬들의 관심사 중 하나다. 르세라핌은 ‘FEARLESS’,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 ‘UNFORGIVEN (Feat. Nile Rodgers)’을 거치며 ‘걸그룹 퍼포먼스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 매번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여준 르세라핌은 이번 신보 타이틀곡 ‘EASY’에서 올드스쿨 힙합 댄스를 전면에 내세울 예정이다. 1980~90년대를 풍미한 춤을 다섯 멤버의 개성을 살려 세련되게 재해석한다. 르세라핌이 처음 시도하는 트랩(Trap) 장르 곡과 올드스쿨 힙합 댄스의 결합이라는 점이 흥미롭다.

▲ 트와이스의 'ONE SPARK'

트와이스는 오는 23일 오후 2시 새 미니 앨범 'With YOU-th(위드 유-스)'와 'ONE SPARK(원 스파크)'를 발표한다. 이 앨범은 트와이스가 지난해 3월 발매한 ‘레디 투 비(READY TO BE)’ 이후 약 1년 만에 완전체로 선보이는 작품이다.

신보 'With YOU-th'는 오리지널 영어 싱글 'I GOT YOU'(아이 갓 유)를 포함해 타이틀곡 'ONE SPARK'와 멤버 정연, 다현, 채영이 각각 단독 작사를 맡은 'BLOOM'(블룸), 'YOU GET ME'(유 겟 미), 'RUSH'(러쉬) 그리고 수록곡 'NEW NEW'(뉴 뉴)까지 총 6곡이 담겼다.

컴백 타이틀곡 'ONE SPARK'는 K팝 히트곡 메이커 이어어택(earattack)과 JYP 퍼블리싱 소속 스타 작곡가 심은지 등 유수 작가진이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린 곡으로 벅차오르는 멜로디 위 언제나 뜨겁게 타오르는 멤버들의 열정을 풀어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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