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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가수 故방실이(본명 방영순)가 뇌졸중 투병 끝에 20일 오전 향년 61세로 별세했다.
故방실이의 빈소는 인천 강화군 참사랑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22일 낮 12시, 장지는 인천 가족공원이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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