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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조세호가 영화 ‘듄:파트2’ 홍보차 방한한 티모시 샬라메와 찍은 투샷을 공개했다.
그는 22일 소실미디어에 “너무나 반가웠어요! 다음 주 '유퀴즈'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조세호는 티모시 샬라메와 환한 표정으로 손에 V자를 그리고 포즈를 취했다.
젠데이아, 유재석과 함께 찍은 사진도 게재했다.
바다는 댓글에 “안꿀려~세호야 피부는 너도 안꿀린다”고 응원의 글을 남겼다.
티모시 샬라메와 젠다이아는 21일 ‘유퀴즈’ 녹화를 마쳤다. 이들의 출연분은 오는 27일 방송될 예정이다.
오는 28일 개봉하는 '듄: 파트2'(감독 드니 빌뇌브)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티모시 샬라메)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 오스틴 버틀러, 스텔란 스카스가드, 드니 빌뇌브 감독이 개봉을 앞두고 지난 21일 내한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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