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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메시라 불렸던 21인, 모두 실패!"…한국의 이승우 포함, 쿠보·살라·외데가르드와 함께! "메시처럼 못했다고 그들을 비난할 수 없다"

시간2024-02-23 18: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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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영국의 '기브미스포츠'가 흥미로운 명단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바로 축구의 신, 'GOAT(The Greatest Of All Time)'으로 인정을 받은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에 관련된 명단이다. 메시가 세상에 등장한 후, 세계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서면서 수많은 '제2의 메시'가 등장했다. 각 나라마다 '제2의 메시'가 한 명씩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하지만 '제2의 메시'라 불리던 그 누구도 '제1의 메시'에 따라가지 못했다. 메시는 세계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설이 됐고, '제2의 메시'들은 메시를 따라가는 것을 포기해야 했다.

이 매체가 세상에 알려졌던 '제2의 메시'들을 다시 끄집어냈다. 이 매체는 "'제2의 메시'가 될 거라고 평가를 받은 21명의 선수가 있다. 이 21명의 선수에게 일어난 일은 무엇일까"라고 보도했다.

이어 "메시만큼 세계 축구계에 크게 울려 퍼진 이름은 없다. 그가 남긴 수많은 골과 트로피, 그리고 존재감만으로도 적수가 없다. 세상 그 누구도 메시의 결과물과 영향력을 따라잡지 못했다. 사실 메시를 대신할 선수는 없다. 그러나 재능을 가진 어린 선수들을 '제2의 메시'라고 부르는 것을 막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또 "아무도 아르헨티나의 마법사를 따라잡지 못했다. 결국 월드컵에서 우승한 메시는 21세기 최고의 선수, 세계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가 됐다. 그러므로, 당신은 이 명단에 있는 선수 중 누구도, 이유가 무엇이든, 메시만큼 훌륭하지 못하다고 비난할 수 없다. 처음부터 메시에게 대항할 수 있는 아무도 없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 리스트에 있는 많은 선수들이 실제적으로 메시만큼의 영향력을 미치지 못했다. 실망스러운 커리어를 가지고 있는 선수도 있다. 이는 어린 선수에게 너무 일찍 압박을 가하지 말라는 경고로 작용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제2의 메시'라 불린 21명의 선수를 나열했다. 한국의 이승우도 포함됐다.

이승우는 스페인 명가 바르셀로나 유스 소속으로 엄청난 기대를 받았고, '한국의 메시'라고 불렸던 선수다. 바르셀로나에서 나온 뒤 베로나, 신트트라위던, 포르티모넨스 등에서 활약한 후 2022년부터 한국 K리그 수원FC에서 뛰고 있다.

이 매체는 "'한국의 메시'로 불렸던 이승우의 커리어는 이탈리아, 네덜란드, 포르투갈에서 뛰는 것을 목격했다. 물론 이 명단에 있는 다른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위대한 메시의 높이에는 도달하지 못했다. 현재 이승우는 수원FC에 뛰고 있다. 바르셀로나B팀에서 뛰었고, A대표팀에서도 활약했다. 이승우가 커리어 초기 기대됐던 잠재력이 최고 수준에 도달할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인다"고 평가했다.

'일본의 메시'로 불린 쿠보 다케후사도 이름을 올렸다. 이 매체는 "쿠보는 아직 22살이다. 그는 마요르카, 비야레알, 헤타페 등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뛰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자리가 없었지만, 지금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뛰고 있다. 쿠보는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는 등 더 발전할 수 있는 몇 년의 시간이 남아있다. 그러나 '일본의 메시'가 메시와 같은 수준에 도달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그나마 메시와 가장 가까이 다가선 2명을 꼽았는데, 마르틴 외데가르드와 모하메드 살라였다.

이 매체는 "외데가르드는 이 리스트에서 메시와 같은 수준에 가장 근접한 선수 중 한 명이다. 그는 영국 최고의 미드필더다. 그럼에도 외데가르드 팬들 조차도 그가 메시 수준과 상당한 거리가 있다는 것을 인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살라에 대해서는 "'이집트의 메시'라 불린 살라는 EPL 최고의 윙어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메시의 업적에 다가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리버풀에서 살라는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됐다. 물론 메시와 비교될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이들 4명을 제외한 나머지 17명의 명단을 보면 마테츠 무시아워브스키(리버풀 U-21), 젤송 마르틴스(올림피아코스), 이케르 무니아인(아틀레틱 빌바오), 미야이치 료(요코하마 마리노스), 라이언 가울드(밴쿠버 화이트캡스), 마르코 마린(은퇴), 후안 이투르베(세로 포르테뇨), 알렌 하릴로비치(포르튀나 시타르트), 장 마리 동구(소속팀 없음), 지오반니 도스 산토스(은퇴), 헤라르드 데울로페우(우디네세), 보얀 크르키치(은퇴), 가이 애슐린(소속팀 없음), 후맘 타리크(알쿠와 알자위야), 크리스티안 아츠(소속팀 없음), 세르단 샤키리(시카고 파이어), 사르다르 아즈문(AS로마)가 포함됐다.

[이승우, 마르틴 외데가르드, 모하메드 살라.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한국프로축구연맹]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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