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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문가영이 해외 일정 중에도 철저한 자기관리로 화제를 모았다.
23일 문가영은 자신의 계정에 "morning again"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문가영은 한 휘트니스 센터를 방문해 트레드밀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가영은 레깅스와 튜브톱을 입은 채 완벽한 몸매를 드러냈다. 그의 탄탄한 몸매와 건강한 복근에 시선이 집중된다.
문가영은 현재 패션쇼 일정을 위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머무르고 있다. 현지에서도 몸매 관리에 열중하는 모습으로 프로다움을 뽐낸 그다.
한편 이날 마이데일리 단독 보도에 따르면 문가영은 배우 김선호와 함께 가수 대성의 새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 두 사람은 2019년 방송된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2'에 출연하며 우정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문가영은 오는 3월 6일 첫 번째 산문집 '파타(PATA)'를 펴내며 작가로서의 첫 걸음을 내딛는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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