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단일리그 최초 시즌 홈경기 전승, 삼성생명 제압, 허예은 11점·11AS, 박지수 몸 풀었다

허예은/WKBL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B가 단일리그 최초로 시즌 홈 경기 전승을 달성했다.

청주 KB 스타즈는 24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원 2023-2024 여자프로농구 6라운드 홈 경기서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를 84-52로 크게 이겼다.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KB는 시즌 26승3패. 3위를 확정한 삼성생명은 2연승을 마감했다. 15승14패.

KB가 올 시즌 홈에서 열린 15경기를 모두 이겼다. 시즌 3패는 우리은행과의 아산 2경기, 삼성생명과의 용인 1경기다. 시즌 홈 경기 전승은 단일리그 체제 최초다. 허예은이 21분58초만 뛰고 11점 11어시스트 3스틸로 맹활약했다. 우리은행전에 결장한 박지수는 21분11초간 11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몸을 풀었다. 김민정은 12점을 보탰다.

삼성생명은 10점을 올린 박해미를 제외하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린 선수가 없었다. 시즌 중반 이후 페이스를 올린 키아나 스미스가 최근 다시 주춤하다. 5점에 머물렀다. 이미 순위가 결정된 두 팀은 경기 내내 선수를 폭넓게 기용, 4강 플레이오프에 대비했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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