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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팝스타 올리비아 로드리고가 21번째 맞은 생일 소감을 전했다.
25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그는 틱톡을 통해 “얼마전 주유소에 가서 담배 한 갑과 맥주 6캔을 샀다”고 말했다. 그의 생일은 지난 20일이었다.
로드리고는 지난 19일 소셜미디어에 “"오늘은 미성년자가 술을 마실 수 있는 마지막 날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성인이 된 기념으로 홀터넥 블랙 원피스를 착용하며 섹시한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로드리고는 2022 그래미 어워즈에서 '최고의 신인상', '베스트 팝 보컬 앨범상', '베스트 팝 솔로 퍼포먼스 상'을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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