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컴백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BAE173(비에이이일칠삼, 제이민 한결 유준 무진 준서 영서 도하 빛)이 가요계에 돌아온다.
28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BAE173은 오는 3월 중순 새 앨범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BAE173의 새 앨범은 지난 2022년 8월 발매한 미니 4집 '오디세이: 대시(ODYSSEY : DaSH)' 이후 약 1년 7개월 만이다.
또한 지난해 4월 종합편성채널 JTBC '피크타임' 종영 이후 11개월 여만의 첫 컴백이다.
BAE173은 '피크타임' TOP6 배너, 세븐어스, 팀 24시(문종업 김병주 희도 GON), 다크비, 몬트 중 그간 신곡 혹은 신보를 발매하지 않았던 유일한 그룹이기도 하다.
그간 BAE173은 '피크타임'에서 뿐만 아니라 발매했던 매 앨범마다 독보적인 콘셉트와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 뛰어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라이브를 뽐내왔다.
8명의 멤버로 '피크타임' 이후 첫 컴백에 나서는 BAE173이 어떤 음악과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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