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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워너비 몸매를 자랑했다.
28일 한 의류 브랜드 측은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제니의 화보를 공개했다.
음악처럼 흐르는 제니의 아이코닉한 실루엣과 그녀만의 독보적인 팝 무드가 포착됐다.
제니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보이는 뉴욕 맨해튼의 스튜디오에서 언더웨어를 착용하고 매혹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소파에 누워 포즈를 취하는 제니는 완벽한 몸매로 섹시한 매력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제니는 지난 23일 첫 방송된 tvN 예능 '아파트404'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사진 = 캘빈클라인]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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