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레비 회장이 직접 손흥민 재계약에 나선다!"…비공식 협상은 이미 시작, 공식 협상 시기는 다음 시즌 앞두고, '우리 서로 급한 거 없잖아'

시간2024-02-28 19: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에이스이자 캡틴 손흥민을 향해 사우디아라비아의 이적설이 다시 등장했다.

손흥민이 사우디아라비아로 가지 않겠다고 선언했음에도 그들은 포기할 줄 모른다. 사우디아라비아 알 이티하드가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손흥민을 함께 원한다며 역대급 제안을 했다. 그만큼 손흥민의 존재감이 필요하고, 역으로 손흥민이 여전히 유럽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토트넘 역시 손흥민을 절대 보낼 수 없다는 입장이 확고하다. 팀의 캡틴으로 절대적인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는 손흥민이다. 또 팀 내 최고 득점자 역시 손흥민이다. 이런 선수를 사우디아라비아에 내줄리 없다.

그리고 손흥민 역시 토트넘에 대한 충성심이 크다. 즉 서로가 원한다. 토트넘이 손흥민을 원하고, 손흥민이 토트넘을 원한다. 둘 사이에 이견이 없다. 무난하게, 그리고 깔끔하게 재계약이 이뤄질 가능성이 큰 이유다.

손흥민과 토트넘 계약은 2025년 6월까지다. 현지 언론들은 토트넘이 곧 재계약 협상에 들어갈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손흥민에게 역대급 연봉 인상 등 파격적인 제안을 할 거라는 보도도 나온 바 있다.

이런 상황에서 영국의 '스포츠몰'이 손흥민 재계약에 대한 세부 내용을 일부 보도했다. 토트넘이 얼마나 손흥민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먼저 서로 신뢰가 확고하기에 급하게 서두를 이유가 없다. 비공식적으로 서로의 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과정은 거치고 있다. 공식적인 재계약 논의 시점은 다음 시즌을 앞두고다. 올 시즌을 잘 마무리한 다음 집중적으로 재계약을 체결하고, 산뜻한 마음으로 다음 시즌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올 시즌 좋은 집중력과 경기력을 흐트러트리지 않으려는 의지로도 풀이된다.

그리고 핵심은 토트넘의 '절대 권력자' 다니엘 레비 회장이 손흥민 재계약 협상에 직접 나선다는 것이다. 레비 회장이 직접 나선다는 것 그 자체게 손흥민의 존재감을 말해주고 있다.

'스포츠몰'은 "올 시즌이 끝날 때까지는 손흥민 재계약 협상은 이뤄지지 않을 것이다. 재계약을 놓고 비공식적인 논의는 이미 들어갔다. 공식적인 협상은 다음 시즌을 앞두고 시작될 것이다. 레비 회장이 손흥민과 재계약을 놓고 공식 협상에 나설 것"이라고 보도했다.

[손흥민,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다솜, '씨스타' 데뷔 15주년 맞아… "이번 여름 씨스타 돌아와줘요"

  • 썸네일

    '뉴진스님' 윤성호, "스님이 어깨빵 당했을때" 헉.. 나무관세음보살..

  • 썸네일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썸네일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한국, 월드컵 본선 11회 연속 진출 확정…김진규-오현규 연속골, 이라크 원정서 2-0 완승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베스트 추천

  • 김다솜, '씨스타' 데뷔 15주년 맞아… "이번 여름 씨스타 돌아와줘요"

  • '뉴진스님' 윤성호, "스님이 어깨빵 당했을때" 헉.. 나무관세음보살..

  •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