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10년 전 구매한 첫 차, 지금도 타는 이유는…"

장예원 / 유튜브 채널 '다까바' 제공
장예원 / 유튜브 채널 '다까바' 제공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장예원이 차와 자산을 공개한다.

SBS 18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인 장예원은 당시 최연소 아나운서로 입사 전부터 큰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이후 프리를 선언하면서 현재 다양한 매체에서 활약 중이다. TV CHOSUN과 어니스트스튜디오가 공동 제작하는 웹예능 '다까바'의 호스트 조정식과 입사 동기이기도 한 장예원은 시작부터 서로 옷차림을 지적하는 등 촬영 내내 앙숙 케미를 보여줬다고.

장예원은 약 10년 전 구매한 첫 차를 지금도 타고 있었는데, 한 번도 사고 난 적이 없어 더 마음이 간다는 그녀의 말과 달리 곳곳에 찌그러지고 상처 난 흔적들이 발견돼 모두를 의아하게 했다. 또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는 듯 했던 차 안에서는 다 쓴 통장비닐, 유통기한 지난 물티슈 등이 발견됐는데, 다 쓸모가 있다며 열렬히 변명하는 그녀에게서 의외의 털털한(?) 면모를 보였다.

그런가 하면, 글로브 박스를 연 조정식은 예상치 못한 물건을 발견하고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는데. 감동적인 순간도 잠시 장예원의 연애사부터 자산까지 모든 걸 파헤칠 기세로 쉬지 않고 질문하는 조정식 때문에 언성이 높아지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웹예능 '다까바'는 연예인 & 셀럽들의 차를 관찰하고 차를 통해 그들의 취향과 은밀한 사생활 등을 알아가는 본격 CAR TALK 콘텐츠다. 단순한 차 리뷰를 넘어 ‘차’라는 공간을 통해 그들의 인생 이야기까지 엿보고자 하는 게 '다까바'의 기획의도. 최근 프리를 선언한 조정식 아나운서와 함께 레이싱 모델 유다연이 MC를 맡았다. 28일 오후 6시 공개.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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