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박재범 모어비전 합류 후 첫 컴백 확정…타이틀은 'EENIE MEENIE' [공식]

청하 / 모어비전 제공
청하 / 모어비전 제공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청하가 오는 3월 11일 컴백을 확정했다.

청하는 28일 오후 6시 오는 3월 11일 새 싱글 ‘EENIE MEENIE (이니미니)’의 트레일러 ‘I'm Ready (아임 레디)’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청하는 강렬한 눈빛과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청하는 준비가 끝나면 허물을 벗고 성장하는 뱀을 연상케 하는 연출로 ‘준비가 되었음(I'm Ready)’을 표현했다. 또한 유리를 깨고 밖으로 나오려는 모습을 통해 이번 활동에서 큰 변신을 선보일 것을 암시했다. 더불어, 영상 말미에는 타이틀곡 ‘EENIE MEENIE’의 M/V 한 장면이 짧게 공개되며 컴백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새 싱글 ‘EENIE MEENIE’는 청하가 모어비전에 합류한 후 처음 선보이는 신보다. 전작 이후 약 1년 반만에 새로운 앨범으로 돌아온 청하는 지난 26일 로고 모션을 기습 공개하며 컴백을 암시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청하는 그간 다양한 무대에서 증명했던 독보적인 장악력과 카리스마는 물론, 한층 폭넓어진 음악적 역량을 더해 컴백을 기다려온 팬들의 갈증을 채워줄 예정이다. 파격적이고 새로운 변신을 예고한 만큼 청하의 이번 신보에 기대감이 날로 커지고 있다.

한편, 청하는 오는 3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EENIE MEENIE’를 발매한다. 발매에 앞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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