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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팰트로(51)가 딸 애플(19)과 아들 모세(17)와의 가족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애플의 미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팰트로는 3월 31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에 애플, 모세와 함께 미국 내슈빌의 한 식당을 방문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애플은 빼어난 미모로 미국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엄마를 꼭 빼닮은 얼굴로 주목을 받았다.
팰트로는 전 남편 ‘콜드플레이’ 크리스 마틴과의 사이에서 딸 애플과 아들 모세를 두고 있다.
그는 마틴과 이혼한 뒤 드라마 제작자 로버트 펄척과 재혼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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