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풀백 필요한 바르셀로나의 결단...펩에게 버림 받은 칸셀루 완전 영입 추진→"이미 맨시티와 영입 작업 중"

시간2024-04-01 12:29:00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주앙 칸셀루/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FC 바르셀로나가 주앙 칸셀루를 잔류시키기 위해 맨체스터 시티와 협상에 돌입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 로저 토레요는 1일(이하 한국시각) "바르셀로나는 이미 칸셀루의 잔류를 위해 영입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칸셀루는 2019-20시즌부터 맨시티에서 뛰었다. 칸셀루는 왼쪽 풀백과 오른쪽 풀백을 둘 다 볼 수 있는 선수다. 맨시티에서는 주로 왼쪽 풀백으로 출전해 인버티드 윙백처럼 중앙으로 들어와 공격에 가담했고, 맨시티의 축구를 완성시켰다.

가장 큰 장점은 정확한 킥 능력과 탈압박 능력이었다. 칸셀루는 측면에서 오버래핑을 나갔을 때 정확한 크로스로 도움을 기록하고, 가끔은 직접 슈팅으로 득점까지 뽑아냈다. 드리블 능력도 좋아 상대의 압박을 쉽게 풀어나왔다. 

맨시티에서 주전 레프트백을 맡았던 칸셀루는 2번의 리그 우승과 2번의 카라바오컵 우승을 경험했다. 칸셀루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초로 라이트백과 레프트백으로 서로 다른 2개의 포지션에서 PFA 올해의 팀에 선정되기도 했다. 

주앙 칸셀루/게티이미지코리아

그러나 지난 시즌부터 후보 자원으로 전락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을 기점으로 점점 컨디션이 하락하자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네이선 아케를 중용하기 시작했다. 이때 칸셀루와 과르디올라 감독의 불화설이 나오기 시작했다. 

최근 칸셀루는 과르디올라 감독과 관계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달 24일 영국 ‘더 선’에 따르면 칸셀루는 “과르디올라 감독은 거짓말을 했다"며 “나는 3년 동안 맨시티에서클럽을 위해 헌신했다. 특히 강도가 들었을 때도 아스날과의 경기를 뛰었다. 아내와 딸이 집에 혼자 있을 때 말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나보다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 말만 기억한다”고 폭로했다. 

결국 지난 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칸셀루는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를 떠났다. 지난 시즌 칸셀루는 뮌헨에서 부활했다. 21경기 1골 6도움을 올리며 뮌헨의 분데스리가 11연패에 기여했다. 그러나 뮌헨은 칸셀루의 완전 이적 옵션을 발동하지 않았고, 칸셀루는 다시 맨시티로 복귀했다. 

주앙 칸셀루/게티이미지코리아

올 시즌을 앞두고 칸셀루는 바르셀로나로 다시 임대 이적했다. 칸셀루는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에도 좋은 폼을 이어가고 있다. 32경기 4골 4도움을 기록하면서 바르셀로나의 주전 풀백 자리를 꿰찼다. 바르셀로나도 칸셀루의 활약에 만족감을 표하고 있다. 

칸셀루는 올 시즌이 끝난 뒤 바르셀로나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바르셀로나 역시 칸셀루의 완전 이적을 원하고 있어 구단과의 합의만 잘 이루어진다면 이적은 시간 문제일 것으로 보인다. 

칸셀루는 “바르셀로나에 오기까지 세 번의 시도가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이곳에서 뛰고 있다. 급여를 낮추면서 바르셀로나를 택했고 이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무용수가 되기 위해선 남자 좋아할줄 알아야”, 동성 제자 성추행 징역 4년

  • 썸네일

    '9세 연상♥' 손연재, 72억 자택에서 현실 육아…신상 든 아들에 진땀

  • 썸네일

    "여름이 온다"…장윤주, 몸매 공개에 식단까지 충격

  • 썸네일

    박보미, 아들상 2년만 임신 "2번 유산 후 찾아온 기적 같은 생명" [전문]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얼싸안고 감격' 박서준, '무관' 손흥민 첫 우승 직관했다 '뭉클' [MD픽]

  • '46세' 이정진, 재산 공개 "서울 전세금 20억→투자금 10억" [신랑수업]

  • '아시아 최초' 손흥민, 태극기 둘러메고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 '번쩍'…'토트넘 17년 무관 한 풀었다'

  • '48세' 김희선, 나홀로 강남 밤마실…공유자전거 위 '핫팬츠' 각선미

  • '토트넘 17년 무관 한 풀었다' 태극기 두르고 우승 트로피 번쩍…손흥민 "오늘은 내가 레전드다"

베스트 추천

  • '9세 연상♥' 손연재, 72억 자택에서 현실 육아…신상 든 아들에 진땀

  • "여름이 온다"…장윤주, 몸매 공개에 식단까지 충격

  • 아일릿 모카, 손가락 부상으로 병원行 "당분간 움직임 최소화" [공식](전문)

  • 김재중 안타까운 사연, “일만 하다가 고독사할 수도”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트리플에스 곽연지 '격렬한 춤에 흘러내린 옷'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기은세 '보기만 해도 -5℃ 낮아지는 청량 패션'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