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찰리 푸스, 곡 직접 선물…너무 감사하고 영광스러워" [인터뷰②]

그룹 베이비몬스터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베이비몬스터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찰리 푸스와의 협업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

1일 마이데일리는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YG 신사옥에서 베이비몬스터와 만나 첫 번째 미니앨범 '베이비몬스터'(BABYMONS7ER)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베이비몬스터는 지난해 11월 디지털 싱글 '배터 업'(BATTER UP)을 통해 가요계에 첫 발을 디뎠다. 당시 아현은 건강 문제로 함께하지 못해 그를 제외한 6명만 활동을 진행했다.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아현이 합류한 4월 1일을 공식 데뷔일로 지정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이번 앨범에는 총 7개 트랙이 수록됐다. 힘 있는 비트와 강렬한 신스로 팀의 정체성을 표현한 '몬스터즈(MONSTERS)'를 비롯해 다크한 힙합 무드의 타이틀곡 '쉬시(SHEESH)', 아현의 보컬이 더해져 한층 풍성해진 '스턱 인 더 미들(Stuck In The Middle)', '배터 업(BATTER UP)', 데뷔까지의 여정을 담은 '드림(DREAM)'이 있다. 특히 세계적인 아티스트 찰리 푸스와 협업한 '라익 댓(LIKE THAT)'이 수록돼 화제를 모았다.

이날 로라는 "타이틀곡 '쉬시'는 놀랐을 때 사용하는 감탄사"라며 "손동작을 돌리는 안무도 있고, 우리는 몬스터니까 그걸 표현하는 손동작도 있는데 그런 포인트를 같이 봐 주시면 (무대를 보실 때) 즐겁게 노래를 감상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이어 라미는 "3번 트랙이 '라익 댓'이다"라며 "찰리 푸스가 직접 선물했다. 처음에 곡을 받았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너무 감사하고 영광이었다. 이번에 노래를 작업할 때도 너무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열심히 녹음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1일 0시 첫 번째 미니 앨범 '베이비몬스터'를 통해 완전체로 공식 데뷔했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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