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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NH투자증권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청담동 고급 빌라 신고가 기록”

시간2024-04-01 17:25:17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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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폭 가시화 안 돼…활황기에 상승 탄력 커”

NH투자증권 본사 사옥./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본사 사옥./NH투자증권

[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와 청담동·서초동 고급 연립주택(빌라) 등이 올해 신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1일 NH투자증권은 이같은 분석을 담은 ‘고급주택 시장 분석_고급주택 트렌드 변화와 전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해당 보고서는 고급주택 개념·특징, 시장동향, 수요·공급 분석을 토대로 한 전망을 담았다.

고급주택은 지방세법상 주택가액, 연면적(전용면적) 초과 여부, 승강기 설치 여부 등 기준에 따라 정의된다. 실제로는 세금 중과를 피하기 위해 법적 기준을 교묘하게 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사회적으로는 고급 자재로 지어지고 넓은 면적과 높은 층고, 한강 또는 산 조망권 확보, 여유로운 주차장 등 특징을 가진 주택으로 볼 수 있다.

정유나 NH투자증권 부동산 책임연구원은 “고급주택 시장은 양적 측면(가격)뿐 아니라 질적 측면(고급 자재 사용, 생활 편의 등)에서도 좋아야 하고, 사생활 보호·차별성·유사 계층 커뮤니티 형성 등 요인을 중시한다”면서 “제한된 수급으로 인해 시장 침체기에 거래가 없어 하락폭이 가시화되지 않는 반면, 활황기에는 상방 캡이 없어 상승 탄력이 클 것으로 본다”고 분석했다.

보고서에서는 고급주택 유형을 단독주택, 연립주택(빌라), 아파트로 구분하고 아파트는 다시 단독형과 단지형으로 구분했다.

주요 고급 아파트는 최근 1~2년 이내 신고가가 속출하고 있다. 최근 서울 한남동 ‘나인원한남(전용 206㎡)’이 2024년 1월 97억원 신고가를 찍은 뒤 한 달 만인 지난 2월 99.5억원에 거래됐다.

고급 연립주택(빌라)은 세대수가 많지 않아 거래가 빈번하게 일어나지 않지만 거래될 때마다 신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청담동 ‘마크힐스이스트윙(전용 193㎡)’은 2024년 2월 85억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2021년 8월)보다 30억원 올랐다. 

최근 강남권에서는 고급 아파트 공급이 계속되고 있다. 2020년 분양 당시 분양가 130억~300억원으로 국내 아파트 최고 분양가 기록을 세웠던 청담동 ‘에테르노 청담’은 최근 입주 완료됐다. 2022년 임대 후 분양 방식으로 공급되었던 논현동 ‘브라이튼 N40’도 3.3㎡당 8000만원 이상에 양도 전환 중이다. 또한 청담동을 중심으로 여러 고급 아파트가 분양 예정인데, 분양가가 100억~800억원에 달한다.

정보현 NH투자증권 Tax센터 부동산 수석연구원은 “고급주택 시장 규모는 구매력 갖춘 초고액 자산가 증가와 강남권, 용산, 한강변 및 공원 조망 지역을 중심으로 공급이 꾸준하게 이어지며 영역이 확대될 전망”이라며 “주수요층도 경기·금리 등 거시적 환경 변수에서 자유로울 수 없고, 수요 일부는 강남 고가주택시장으로 흡수, 분산 등 하락요인 또한 상존하고 있어 향후 공급량, 분양가격과 함께 유효수요 변화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했다.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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