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4월 1일 만우절 오후 7시경, 글로벌 코스메틱 편집숍 세포라가 한국 사업 철수를 알리는 공지를 카카오톡, 이메일 등에 발송했다.
카카오톡 메시지에서 세포라는 “2024년 5월 6일부터 단계적으로 온라인 몰, 모바일앱 스토어, 오프라인 매장 운영을 종료하며 철수를 진행할 예정임을 여러분께 전하게 되어 매우 송구하다”고 전했다.
또 포인트 사용 등과 관련해 “세포라 뷰티패스 계정과 포인트는 2024년 5월 6일까지 유효하며 모든 뷰티패스 회원은 2024년 5월 5일까지 포인트를 사용하실 것을 권장 드린다”고 안내했다.
세포라는 2019년에 국내에 론칭했으나 올리브영, 화장품 온라인 유통 등과 경쟁에서 열세였다.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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