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배구

[MD인천] "일부 선수들 변화하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나이는 상관 없어"...아본단자 감독, 2연속 챔프전 패배에 일침

시간2024-04-01 23:07:37 인천 =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KOVO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KOVO

[마이데일리 = 인천 최병진 기자] 흥국생명의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이 일침을 가했다.

흥국생명은 1일 오후 7시 인천삼산체육관에서 펼쳐진 현대건설과의 ‘도드람 2023-2024시즌 V리그’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2-3(25-22, 17-25, 25-23, 23-25, 7-15)로 패했다.

흥국생명은 1차전부터 모두 풀세트 접전을 치렀다. 하지만 계속해서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며 두 경기를 내줬다.

3차전도 마찬가지였다. 흥국생명은 1세트를 따낸 뒤 2세트를 내줬지만 다시 3세트를 승리하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하지만 4세트를 패하며 승부는 파이널로 이어졌고 결국 5세트에서는 다소 무기력하게 무너졌다.

더욱이 2년 연속 챔피언 결정전에서 패배하며 정상 등극에 실패했다. 지난 시즌에는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하고 챔프전에 올랐다. 흥국생명은 한국도로공사와의 대결에서 1, 2차전을 모두 따냈지만 3차전부터 내리 패하며 기적의 리버스 스윕 희생양이 됐다.

이번에는 정규리그 2위를 차지하고 정관장을 플레이오프(PO)에서 꺾은 뒤 챔프전에 올랐으나 현대건설의 벽을 넘지 못했다.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KOVO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KOVO

경기 후 아본단자 감독은 시즌을 돌아보며 일부 선수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아본단자 감독은 “먼저 기분은 좋지 않다. 그럼에도 현대에 축하를 보낸다. 멘탈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여줬고 좋은 경기력을 선보여 축하한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고 했다.

이어 “시즌 시작할 때는 다른 부분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다. 많이 성장하거나 바뀌려고 노력하는 선수들이 생각보다 없었다. 외국인 감독으로서 새로운 시도도 하고 여러 가지를 도입하려 했으나 그런 부분들이 없었다. 나이만으로 되는 건 아니다. (김)연경이나 (김)수지는 그런 부분을 하려 했다. 도수빈이나 박수연도 여러 시도를 했다. 하지만 전체 팀적인 부분에서 많은 걸 바꾸려고 하지 않았다”며 선수단의 태도를 지적했다.

아본단자 감독은 “2년 연속 챔프전에서 패배했기 때문에 변화가 필요하다. 외국인 선수 구성에서도 어려움이 있었다. 옐레나에 대한 기대가 있었는데 상황이 변했다. 또한 부상 선수도 많았다. 김다은도 중요한 선수인데 부상으로 기용할 수 없었고 김채연도 마찬가지다. 김해란도 대단한 선수였지만 오늘 마지막에 보인 것처럼 시즌을 소화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 부분이 전체적인 시즌에 대한 리뷰다”라며 인터뷰실을 빠져나갔다.

인천 =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유인석♥' 박한별, 공백기 끝났으니 필드 가야지…골프룩 입고 '들썩'

  • 썸네일

    “무용수가 되기 위해선 남자 좋아할줄 알아야”, 동성 제자 성추행 징역 4년

  • 썸네일

    '9세 연상♥' 손연재, 72억 자택에서 현실 육아…신상 든 아들에 진땀

  • 썸네일

    "여름이 온다"…장윤주, 몸매 공개에 식단까지 충격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얼싸안고 감격' 박서준, '무관' 손흥민 첫 우승 직관했다 '뭉클' [MD픽]

  • '46세' 이정진, 재산 공개 "서울 전세금 20억→투자금 10억" [신랑수업]

  • '아시아 최초' 손흥민, 태극기 둘러메고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 '번쩍'…'토트넘 17년 무관 한 풀었다'

  • '48세' 김희선, 나홀로 강남 밤마실…공유자전거 위 '핫팬츠' 각선미

  • '토트넘 17년 무관 한 풀었다' 태극기 두르고 우승 트로피 번쩍…손흥민 "오늘은 내가 레전드다"

베스트 추천

  • ‘하정우의 그녀’ 강말금, “6관왕보다 열애설이 더 기뻐”(보고싶었어)

  • '유인석♥' 박한별, 공백기 끝났으니 필드 가야지…골프룩 입고 '들썩'

  • '9세 연상♥' 손연재, 72억 자택에서 현실 육아…신상 든 아들에 진땀

  • "여름이 온다"…장윤주, 몸매 공개에 식단까지 충격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트리플에스 곽연지 '격렬한 춤에 흘러내린 옷'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기은세 '보기만 해도 -5℃ 낮아지는 청량 패션'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