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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는 선수가 토트넘 간다는 말을 들으면 가슴 아프다"…가장 잔인한 발언, 토트넘 '비하 발언' 재소환

시간2024-04-04 18:3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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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또 거절을 당했다. 

토트넘이 관심을 가지고, 영입을 추진하면 거절을 당한다. 이런 경우는 많다. 최근에도 이런 경우가 반복됐다. 토트넘은 해리 케인의 대체자로 뉴캐슬의 공격수 알렉산더 이삭을 원했지만, 이삭이 직접 등판하며 거절했다. 그는 "나는 프로젝트를 달성하기 위해 뉴캐슬에 왔다. 나는 뉴캐슬에서 노는 것을 절대적으로 좋아한다. 정말 이곳은 나의 집이다. 나는 나와 뉴캐슬을 위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다. 나는 뉴캐슬에 있는 것이 너무 좋다"고 확인 사살을 했다.

이삭뿐만이 아니다. 최근 포르투갈 명문 스포르팅의 미드필더 모르텐 히울만이 토트넘 관심을 부정한 바 있고,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의 간판 공격수 빅터 오시멘 역시 토트넘과 연결됐으나 외면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자 영국의 '더선'은 "6300만 파운드의 공격수 이삭이 토트넘 입단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 토트넘은 축구 선수에게 거절 당하는 것이 너무나 익숙하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과거 한 선수가 내뱉은 토트넘 '비하 발언'을 재소환했다. 그 발언의 주인공은 '월드컵 챔피언' 앙헬 디 마리아다. 그는 아르헨티나의 로사리오 센트럴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후 벤피카,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파리 생제르맹, 유벤투스 등 빅클럽을 거쳤다. 그가 왜 토트넘을 비하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의 유명한 발언만 알려졌을 뿐이다. 

'더선'은 "2014년 디 마리아의 유명한 발언이 하나 있다"고 소개했다. 2014년이면 디 마리아가 처음으로 EPL에 발을 디뎠을 시기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맨유로 이적했다. 하지만 맨유에 적응하지 못하고 얼마 후 바로 파리 생제르맹으로 도망가 버렸다. 맨유 역사상 최악의 영입 중 항상 상위권에 포진한 이유다. 

디 마리아가 무슨 말을 했을까. 그는 이렇게 내뱉었다. '더선'도 "잔인한 발언"이라고 표현했다. 정말 잔인한 발언이었다. 

"당신이 항상 당신의 클럽을 위해 최선을 다하다가, 당신이 토트넘으로 가게 될지도 모른다는 말을 들으면 가슴이 아프다."

[앙헬 디 마리아, 알렉산더 이삭.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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