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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 "중학생, 나한테 오빠라고"…조정석 "얼마 줬어?" 의심 [틈만나면](종합)

시간2024-05-01 07:00:00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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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 '틈만 나면' 방송 화면 캡처
SBS
SBS '틈만 나면' 방송 화면 캡처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유연석이 유재석과의 케미에 대해 털어놨다.

30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서는 첫 번째 틈의 주인공이었던 어르신을 찾아 노인정을 방문한 후 점심시간을 맞은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연석은 "내가 아는 식당이 있다"며 칼국수 집으로 안내했다.

유연석이 '즉흥형' 조정석과 유재석을 이끌어 간신히 식당으로 안내하자 조정석은 유재석에게 "형 잘 맞아요? 연석이?"라며 웃었고, 유연석은 "맞춰가고 있는 것 같아"라고 답했다. 

식당에 가던 중, 점심시간을 맞아 모든 식당 앞에 줄이 서있고, 유재석이 "날씨가 따뜻하니까 시원한 거 먹고 싶다"고 말하자 유연석은 조심스레 "냉면으로 가요?"라고 물었다. 유재석과 조정석은 그 모습에 웃음을 터뜨렸고 유연석은 도착 예정 식당 앞에 다가가 "줄이 없다"며 반색했다.

SBS
SBS '틈만 나면' 방송 화면 캡처

유연석이 주문을 완료했고, 밑반찬이 나오자 유재석은 "김치부터 맛있겠다"며 감탄했다. 이어 닭백숙과 육수가 나왔고 유연석은 이들의 반응을 계속해서 살피며 닭고기를 손질했다. 음식 맛에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자 유재석은 그제서야 밝게 웃었다.

식사를 마친 세 사람은 카페로 이동했다. 유연석이 커피를 마신 후 "바리스타지만 처음 마셔본다"고 말하자 유재석은 "바리스타를 왜 말하냐"며 웃었고 유연석은 "은근슬쩍 노출되게 두는 것이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유재석은 검색을 통해 유연석이 주문한 커피가 '오렌지 비앙코'라는 것을 알아냈다. 유연석은 "비앙코는 프랑스어로 흰색이라는 뜻이다"라며 아는 체 했지만, 유재석이 다시 검색한 후 "프랑스어가 아니라 이태리어래"라고 짚었다. 유연석은 민망한 듯 "약간 이탈리아어 느낌이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SBS
SBS '틈만 나면' 방송 화면 캡처

유재석이 "아저씨들끼리 있으니까 편하다"고 말하자 유연석은 "중학생 들이 남자 이름을 나열하고 오빠인지 아저씨인지 판독하는 영상이 있다. 그런데 난 오빠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 이름에 형들도 있어"라더니 유재석에게 "근데 형은 50대라서 없을 수도 있어"라고 말했다. 영상 속 조정석은 '삼촌'이었고, 유재석은 짤로 지나가 웃음을 안겼다. 유연석은 "광수는 친오빠래"라며 웃었다.

조정석은 "유연석은 오빠지"라는 학생들의 말을 들은 후 유연석에게 "너 얼마 줬어!"라며 농담을 건넸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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