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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같았던 파울로 PK 허용→챔스 4강 수준 아니다'…'레알전 2실점 빌미' 김민재, 독일 현지 비난 집중

시간2024-05-01 15:30:00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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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레알 마드리드와 무승부를 기록한 가운데 독일 현지에서 김민재에 대한 비난이 이어졌다.

바이에른 뮌헨은 1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2-2로 비겼다. 바이에른 뮌헨은 4강 1차전 홈경기를 무승부로 마친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와의 4강 2차전 원정 경기에 대한 부담이 커졌다. 김민재는 레알 마드리드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의 센터백으로 풀타임 활약했지만 경기 후 비난이 집중됐다.

바이에른 뮌헨은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케인이 공격수로 나섰고 자네, 뮐러, 무시알라가 공격을 이끌었다. 고레츠카와 라이머는 중원을 구성했고 마즈라위, 다이어, 김민재, 킴미히가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노이어가 지켰다.

레알 마드리드는 비니시우스와 벨링엄이 최전방에 위치했고 호드리구, 크로스, 추아메니, 발베르데가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멘디, 페르난데스, 뤼디거, 바스케스는 수비를 책임졌고 골문은 루닌이 지켰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24분 비니시우스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비니시우스는 크로스의 침투패스와 함께 바이에른 뮌헨 수비 뒷공간을 돌파해 오른발 슈팅으로 바이에른 뮌헨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전을 뒤지며 마친 바이에른 뮌헨은 후반 8분 자네가 동점골을 기록했다. 자네는 라이머의 패스를 이어받아 드리블 돌파 후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강력한 왼발 대각선 슈팅으로 레알 마드리드 골문 구석을 갈랐다.

이후 바이에른 뮌헨은 후반 12분 케인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승부를 뒤집었다. 페널티에어리어를 돌파하던 무시알라가 바스케스에 걸려 넘어졌고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케인은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반격에 나선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38분 비니시우스가 페널티킥 동점골을 기록했다. 비니시우스의 패스를 페널티에어리어에서 이어받은 호드리구가 돌파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김민재에 잡혀 넘어졌고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비니시우스는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고 양팀의 경기는 무승부로 종료됐다.

김민재는 레알 마드리드전에서 3번의 인터셉트를 기록했고 드리블 돌파는 한 차례도 허용하지 않았다. 3번의 볼 경합 상황에선 한 차례 승리했다. 김민재가 이날 경기에서 유일하게 범한 파울은 페널티킥으로 이어졌다. 78번의 볼터치를 기록한 김민재는 패스 성공률 97%를 기록했다.

레알 마드리드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의 2실점에 대해 독일 현지 매체는 김민재에게 책임이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독일 매체 스폭스는 '불안정한 요인 김민재의 실수로 인해 결과가 훼손됐다. 올 시즌 종종 그랬던 것처럼 바이에른 뮌헨 수비에는 불안정한 요소가 있었다. 비니시우스가 득점할 때 너무 멀리 내버려두는 끔찍한 실수를 저질렀고 그 후 따라잡을 수 없었다. 얼마 후 대단한 태클을 선보이기도 했지만 페널티킥까지 허용했다. 이 정도 수준에서는 그런 실수를 하면 안된다'며 김민재의 활약에 대해 5.5등급을 부여했다.

독일 매체 스폭스는 '김민재는 잊을 수 없는 하루를 보냈다. 비니시우스가 골을 넣었을 때 너무 멀리 끌려나가 따라잡지 못했다. 그 후 볼 경합 상황에서 좋은 결투를 펼치며 잠시 자신감을 되찾았다. 이후 페널티킥을 허용할 때도 똑같은 실수를 저질렀다'고 지적했다.

독일 매체 TZ는 '김민재가 크로스를 향해 다가가자 비니시우스는 김민재를 피해갔다. 몇 분 후 김민재는 비니시우스와의 결투에서 확실히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했기 때문에 실점 장면이 더욱 짜증났다. 호드리구를 상대로는 너무 성급했고 페널티킥 실점에 대한 비난도 받아야 했다'며 김민재에게 5등급을 부여했다.

독일 매체 아벤트차이퉁은 '김민재는 선제골 실점 상황에서 너무 높은 위치에 있었고 너무 많은 위험을 감수해야 했다. 크로스의 패스 이후 비니시우스와 격차가 벌어졌다. 호드리구에게 페널티킥을 허용한 상황에선 레슬링 경기 같았고 불필요한 파울이었다'며 김민재의 활약에 5등급을 부여했다. 독일 매체 TZ는 김민재에게 6등급을 부여하는 등 김민재는 레알 마드리드전에 선발 출전한 바이에른 뮌헨 선수 중 가장 낮은 평가를 받았다.

[바이에른 뮌헨과 레알 마드리드의 2023-24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경기장면.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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