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CU는 상반기 인기 제품인 생레몬 하이볼의 후속작으로 ‘생라임 하이볼’을 오는 3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생레몬 하이볼은 지난 4월 출시 이후 캔을 따서 바로 마실 수 있는 RTD(즉석음료) 형태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누적 판매량 500만개를 돌파했다. 지난달에는 담배를 제외하고 CU에서 판매된 모든 상품 중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새로 출시되는 생라임 하이볼에는 얇게 저민 라임 슬라이스와 라임 주스 원액, 보드카가 들어가 라임 특유의 새콤한 향과 쌉싸름한 끝맛이 특징이다.
생라임 하이볼은 45만캔 한정으로 출시되며, 전작과 마찬가지로 제조사 부루구루에서 생산한다. 출시 후 일주일에 한 번씩 점포에 입고될 예정이다.
라임은 수급량이 적어 원물 가격이 비싸지만, CU는 생레몬 하이볼과 동일한 가격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출시를 기념해 3캔 묶음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7월 한 달 동안 3캔 이상을 카카오페이머니나 우리카드로 결제 시 2000원을 추가 할인해준다.
장주현 BGF리테일 주류팀 MD(상품기획자)는 “레몬 하이볼의 유례없는 히트에 따라 유사 제품이 등장하기도 하며 생과일 RTD 하이볼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내고 있다”며 “CU는 앞으로도 주류 소비 트렌드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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